
감독 : 클린트 이스트우드
제작 : 스티븐 스필버그
출연 : 라이언 필립(존 닥 브래들리), 제시 브래포드(르니 개그넌)
기타 : 2007-02-15 개봉 / 131분 / 전쟁,액션,드라마 /
평점 :
줄거리
제2차 세계대전, 일본의 요새 이오지마에 상륙한 미군해병은 전투 중 의례적으로 성조기를 꽂는다.
이러한 국민적 감정을 이용하려는 미 정부는 사진 속의 군인들 중 살아 있는 위생병 존 닥 브래들리(라이언 필립)와 인디언 출신의 아이라 헤이즈(아담 비치), 통신병 레니 개그논(제시 브래포드)을 불러 전쟁 보급품을 위한 기금 마련에 나서게 한다.
한장의 사진이 뒤바꾼 역사의 진실.
"영웅은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다"
영화는 전반적으로 과거회상식으로 스토리가 진행된다. 현재에서 과거로. 과거에서 또다시 과거로. 사회에서 폭발적인 지지를 얻으며 인기를 얻은 세 영웅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액자식으로 구성한 이 영화는 아주 작은해프닝으로 인해 어떻게 별볼일없던 사람이 순식간에 영웅으로 태어날수 있는지 폭로하고있다. 영웅주의에 거세게 항변하는듯한 이영화를 통해 "어디에도 영웅은 없다" 란 메시지를 전하며 모순된 영웅주의를 뿌리채 뽑아버리겟다는 의도를 살짝 비춘다. 한때 각광받았던 세 영웅들이 결국엔 어떻게 다시 "일반인"으로 하락하게되는지, 은 결국 영웅은 없다란 가설에 확실한 인증을 찍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