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린(26 본명 이세진)이 올 봄 발라드계를 평정할까...
소속사 ㈜굿이엠지는 “린이 다음달 8일 4번째 정규음반 ‘더 프라이드 오브 더 모닝’(해 뜰 무렵의 안개)을 발매한다”고 23일 밝혔다.
타이틀 곡 ‘이별살이’는 평소 가깝게 지내는 휘성이 만든 진한 발라드. 애절한 가사와 슬픈 멜로디, 웅장한 편곡과 린의 가슴 저미는 듯한 보컬이 듣는 이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앨범에는 휘성 외에도 신화의 에릭과 힙합가수 크라운 제이가 랩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또 CCM 그룹 ‘믿음의 유산’ 출신의 실력파 보컬 강태우가 ‘눈물이 마를까요’를 듀엣으로 부르는 등 많은 동료 가수들이 힘을 실어 주었다.
‘사랑했잖아’의 김세진, ‘보고 싶다’의 윤일상, ‘안되나요’의 이현정 등 유명 작곡가들도 이번 음반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별살이’ 뮤직비디오는 지난 21, 22일 명동 에뛰드 매장과 경기도 양평 세트장 등지에서 린과 함께 모델 이언이 출연한 가운데 촬영을 끝냈다. ‘사랑의 시작’ ‘열정’ ‘이별 후의 공허함’이라는 세가지 테마로 한편의 영화 같이 그림을 담아냈다.
린은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여 주겠다. 4집 앨범에 많은 사랑을 부탁한다”며 음반 발매를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