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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My-Story 봄날....

김상준 |2007.02.25 17:58
조회 13 |추천 0


영화 봄날은 간다에 주인공 이영애와 유지태는

소리를 찾아다 수집하는 라디오 디제이와

녹음 기사간에 봄날처럼 찾아온... 사랑을

그린 영화다...

 

오늘 밖을 나가다 화단에 동장군을 물리치고

조금씩 올라오는 새싹

산에서 나무 흔들리는 바람소리를 듣고서

문득 생각나서 ...

인터넷을 미친듯이 뒤져

봄날은 간다.. 영화를 보았다...

 


 

영화 포스터에 보면

사랑이 이만큼 다가왔다고 느낄때 봄날은 간다

라는 맨트가... 보인다...

지금 이렇게 시작하는 봄이지만...

느낄 겨를도 즐길 겨를도 없이 흘러 가버릴 것이다...

어쩌면 ^^* 그렇게 왔다가 금방 가버리는

봄이지만... 그런 봄이 다가왔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봄이 왔다는 걸....

생각할 여유가... 우리에게는 언제나

아니 나에게 언젠가는 생기겠지....

 

봄날... 산사에 길을 걷다...

대나무 흔들리는 사아 사아 하는 소리...

땡그랑.. 울리는 청명한 풍경소리...

그 것을 듣지 못한지 시간이 많이 흐른것 같다...

 

어쩌면...

자연.. 산... 그속에서...는

봄을 느낄수도.. 그리고 봄날이 가는 것을

아쉬워 하지 않을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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