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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모 문화일보 기사보도

최영숙 |2007.02.27 14:14
조회 34 |추천 0

자기장 이용 발모촉진기 개발

 

부산 중기 '팬텀코리아' 특허획득-수출

 

 

 

부산지역 한 중소업체가 자기장을 이용한 새로운 형태의 발모

촉진기를 개발, 외국특허를 획득하고 대량 수출에 나서 화제

가 되고 있다.  부산시 북구 만덕동 팬텀코리아는 18일 자기장

이 동식물 세포성장속도를 빠르게 하는 원리를 이용해 발모촉

진기 "털보손쑥쑥모"를 개발, 대량 판매를 위해 일본업체 및

국내 대형제약회사와 판매 제휴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털보손은 현재 판매중인 발모제가 먹거나 바르는 약품 위주

인데 비해 빗(브러시)을 이용해 머리를 관리하는 방식을 채택

해 국내 발모제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 제품은 머리를 빗을 때 특수제작된 빗에서 나오는 전하성질

과 자력선이 두피를 이온화시켜 모근을 튼튼하게 하고 머리카락

성장을 원활하게 하는 원리를 세계최초로 도입해 최근 국내와

프랑스에서 발명특허를 획득했다.

 

빗에서 방출되는 자기장이 두피에 닿아 모발생성 및 두피마사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팬텀코리아측은 "빗은 인체에 무해한 마그네틱 광물질을 포함

시켜 만들어졌으며 프랑스특허청의 임상실험결과 발모촉진효과

가 뛰어난 것으로 입증됐다"고 밝혔다.

 

털보손은 시험판매중인 TV홈쇼핑 판매에서 최근 6개월동안 4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반품이 없을 정도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또 일본 카추라 화장품 총판사인 (주)러브앤피플사와 지난달

판매 조인식을 체결, 수출물량을 협의 중에 있으며, 국내 유명

제약회사로부터 판매제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20대부터 탈모증에 시달려온 이씨는 "제품이 빗과 함께 발모촉진

비누, 발모제 등 3가지 구성돼 함께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라

고 말했다.

 

 

/부산=김기현기자

ant735@munhw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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