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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25 PM 08:18

김은기 |2007.02.27 18:15
조회 7 |추천 0


 

힘들어도 내색않고 웃어주는 거

다툰 날에도 먼저 전화를 걸어 미안하다 말하는 거

그 보다 내가 더 사랑한다고 한 번 더 말해주는 거

힘들지도 모르지만 이별 후엔 차라리 맘 편한 거

그 사람에게 무엇을 바라기 보단

내가 바라는 만큼 그 사람에게 더 베푸는 거

더 사랑받고 싶다는 욕심을 접어버리고

그 욕심 만큼의 배를 더 줘 버리는 거.

 

최고로헌신적이지만

최고로냉정한이중적인단어.

 

- 체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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