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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 웃었다는

이은경 |2007.02.27 21:59
조회 110 |추천 2

우리가족끼리

오래만에 어이없는 웃음이였지만

즐겁게 웃었던 기억이 있다

 

가족끼리 사우나를 목표로 한 여행을 가던도중

(참고:오빠는 외국에 2달동안 갔다와서 목욕을 안했음)

 

나 : 아빠, 오늘 아빠 힘들겠네?

아빠 : 왜?

나 : 오빠 오랜만에 목욕해서 때가 지우개처럼 나올꺼아냐~ㅋ

아빠 : 어~^-^

나 : ............그러다가 한참 후에 오빠보면 오빠 없어져있는거 아냐?

아빠 : .............................................

나 : 막 때만 널려있구.................푸하하하하하하하(이때 죽을뻔함..어이없었지만

너무너무 웃겼음^^;)

아빠 : ...................뭐?....풋..............푸하하하하하하하하(어이없으시다면서

웃어데시는 아빠)

오빠 : ...(씨익)

 

좀 안타까웠던건 엄마랑 할머니는 Zzzㅋㅋㅋ

좀 어이 없었지만 그래도 가족끼리 오랜만에

웃을수 있어서 즐거웠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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