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끼리
오래만에 어이없는 웃음이였지만
즐겁게 웃었던 기억이 있다
가족끼리 사우나를 목표로 한 여행을 가던도중
(참고:오빠는 외국에 2달동안 갔다와서 목욕을 안했음)
나 : 아빠, 오늘 아빠 힘들겠네?
아빠 : 왜?
나 : 오빠 오랜만에 목욕해서 때가 지우개처럼 나올꺼아냐~ㅋ
아빠 : 어~^-^
나 : ............그러다가 한참 후에 오빠보면 오빠 없어져있는거 아냐?
아빠 : .............................................
나 : 막 때만 널려있구.................푸하하하하하하하(이때 죽을뻔함..어이없었지만
너무너무 웃겼음^^;)
아빠 : ...................뭐?....풋..............푸하하하하하하하하(어이없으시다면서
웃어데시는 아빠)
오빠 : ...(씨익)
좀 안타까웠던건 엄마랑 할머니는 Zzzㅋㅋㅋ
좀 어이 없었지만 그래도 가족끼리 오랜만에
웃을수 있어서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