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난 이런놈 이야..;;

이종영 |2007.02.28 00:54
조회 18 |추천 1


내 뜻대로 안되는 일이 있으면

독을 뿜으며 사람들 사이를

활보하고 다니는 녀석이야

 

 

정말 간절히 바라고

소망해왔던 일들이 안되면

악에 받힌듯이 마음을 닫고

사람들을 대하는 녀석이야

 

 

아무런 관련 없는 사람들이

상처를 받아

 

상처주기 싫은데도

자꾸만 상처를 주게되

 

 

그때 감정에 충실해서는

누가 기분 상하게 하면

바로 인상 쓰고 막 다니는게 나야

 

항상 후회하면서

빨리 결정 짓고 행동 해버리는게 나고

 

 

못난것 알면서도

무엇이든 잘하고 싶어하는게 나야

 

감히 누굴 좋아도 해봤어

이꼴에 좋아도 해봤어

그런게 나야

 

 

오늘은 기분 정말 뭐같아도

내일이면 모른듯이 다니는게 나야

 

 

포기도 어떻게 하는줄 아니?

 

내입으로는 한번아니면 아니라면서

두번을 바라는거 있지!?

그러는게 나야

 

정말 간절히 원하는건 두번이고 세번이고

바라다가는

도저히 안될때 돌아서다가도

다시 찝쩍대는게 나야

 

 

나때문에 힘든사람 정말 많아

난 일을 복잡하게 만들줄 알고

난 일을 단순하게 만들줄도 알아

나 많이 상처주는 방법도 안다?

나 위로도 해주는 방법도 알아!

 

 

어떻게 보면

나만큼 착한사람 없을꺼라고

생각들게 만드는 녀석이 나야

 

어떻게 보면

나만큼 나쁜사람 없을꺼라고

생각들게 만드는 녀석이 나야

 

정말 쪼잔하고

추잡한 인간

 

그런게 나야

 

 

겉은 깨끗하려고 노력 얼마나 많이 한다구!

속이 더럽고 추해서

상처를 주고

위로를 할줄은 알아도

위로가 되지 않는것 같아

 

이렇게

어느하나 특별나게 잘하는게 없는게

나란 놈이야

 

 

겉과 속이 다르기도 하지만

 

정말 똑같을때가 있는게  나야

 

정말 간절히 원하고 소망하는것

언제나 생각나고 보고싶어 하는사람

 

그런것들과 그런 사람들 에겐

겉과 속을 달리 할 수 가 없는게 나야

 

나름대로 진실한게 나야

 

 

우유부단 하게 빨리 결정짓지 못하고

질질 끌다가 결정한것

그래놓구 후회하는게 나란 놈이야

 

정말 귀찮은게 이만저만 아니지

 

 

 

누구나 완벽할수는 없는법

 

그중에 나란 놈은

비슷 이란 것 조차에도 해당하지 못하는 녀석

그런게 나야

 

 

나의 단점만 볼줄 밖에 모르는게 나야

나란놈

 

나를 소중하게 여길줄 모르는 놈

 

이런놈

 

 

감싸주고 다독여줄 준비가 되었나요

당신이란 사람은..

 

 

 

내가 상처줄땐

상처로 받지 말아요

신경 쓰지 말아요

두고두고 후회하고

울면서 까지 좌절하는게

나란 놈이니까..

 

순간의 감정에 충실해요

나쁜놈이죠..

 

 

이런놈.

이랍니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