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를 만들어내는 건 분명히 '실천'이더군요.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일단 차근차근 실천에 옮기면
풍요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Joachim de Posada / 마시멜로 이야기 中
오랫동안 사람들은 아프리카 대륙 최남단을 '폭풍의 기슭' 이라고 불렀다.
그곳은 누구도 가까이 할 수 없을 만큼 물결이 흉흉한 바다였다.
그러나 19세기 포르투갈의 탐험가 바스코 다 가마가 이곳에 도전하여
당당히 성공적으로 통과했다.
그 후, 그곳 이름이 '희망봉'으로 불리게 되었다.
바스코 다 가마가 이곳을 지나고 나니 그곳에는
세계에서 가장 잔잔한 인도양과 아름다운 해변이 펼쳐져 있었다고 한다.
사람들이 그렇게 두려워하던 '폭풍의 기슭'이 두려움의 벽을 넘고 보니
'희망봉'으로 보이게 되었다.
이런 일은 우리가 겪는 고난이나 역경 속에서도
그대로 진실이 되어 나타난다.
'스카이 라쿠'라는 일본 패밀리 레스토랑의 1위 업체가
점포를 1,000개 이상 가지고 있다.
와타나베 미키는 외식사업을 시작한 이상,
선두 기업을 라이벌로 삼고 열심히 노력하였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는 이길 수 없다는 것을 금세 깨달았다.
"라이벌을 뒤쫓아간다고 해도, 라이벌의 발자국을 따라 가더라도,
그들을 추월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그는 어떤 경영 방침을 세웠을까?
그것은 어느 기자의 질문에 답한 와타나베 씨의 한 마디에 잘 응축되어있다.
"와타미의 라이별은 어디입니까?" 라는 기자의 질문에
와타나베는 이렇게 대답했다고 한다.
"어제의 와타미입니다."
주변은 관계가 없다.
중요한 것은 어제보다 나아지는 것,
어제보다 어느 하나라도 개선되는 것,
그런 하루하루가 쌓여서 가장 '와타미다운 것'이 된다는 것이다.
곧 어제의 '와타미'보다 나은
오늘의 '와타미'를 라이벌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바로 극기다.
와타나베 미키를 외식산업계의 달인으로 만들어 준 2%는
자신을 라이벌로 삼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거듭 거듭'의 정신이었던 것이다.
무지개 원리/차동엽
당신의 삶이 끝에 다다랐다고 느꼈을 때
한 발자국도 더 나아갈 수 없을 때
그리고 삶의 목표를 상실했을 때
바로 이때가
당신이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하고
새 페이지로 넘길 수 있는 좋은 기회임을 알라
더글러스 블로흐 / mario mendes
♬ Desperado - Canc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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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데서 부는 바람은 냄새가 다른것 같애..
올해는 여름이 빨리올려나봐, 냄새 속에서 습기가 느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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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야.. 아무일 없는 거지.. 근데 왜 연락이 없어..
나 놀래키는 거지..이제 그만 하고 연락좀 해줘..전화좀 해줘
민주야..민주야..전화좀 해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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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서부터 여행을 시작하는게 이상하다고?
그럼, 이런 주문을 한번 외워보는건 어떨까
지금 우리 마음은 사막처럼 황량하다 하지만 이여행이 끝날때는
마음속에 나무 숲이 가득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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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편리한대로 뜯어고친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자연에 다리며 집들을 가만히 올려놨어.
자연과 인간이 서로 존중하고 교감하는 모습을 보는것같애
단풍이 이 계곡에 비춰들때면 우린 부부가 되있을까..?
우리도 긴시간 서로에세 그런 존재가 됐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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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위에서 들으면 비는 아무소리도 없이 내릴꺼야
우리가 듣는 빗소리라는건 비가 땅에 부딪히고 돌에 부딪히고
집지붕에 부딪히고 우산에 부딪히면서 내는 소리잖아
그래서 우린 비가와야지만 우리 주위에서 잠자고 있던
사물들의 소릴 들을 수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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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힘든일이 생겨서 위로받고싶어 돌아봤는데
상대가 더 힘들어 하고 있으면 그때 꼭 다시오자.
산에 오르고 바다보고 해돋이도 보고 그러다 보면
다시 살아나는 느낌이 들꺼야
그게 여행이 주는 힘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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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사실 난 아직도 현우 웃는 얼굴을 보면
가슴이 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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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아.. 나 그 사람 너무 사랑했는데..
너무 사랑해서.. 지금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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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도 내가 자기를 잊은적이 없다는 걸 민주는 알고있겠죠..?
그때 민주는 거기 가기 싫어 했었는데..우리 민주..
우리 민주가 나한테 손을 뻗었던 건데..그리로 보내지 말아달라고
나한테 손을 뻗었던 건데..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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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도착한 이곳에서 우린 어떤 숲을 만나게 될까?
여행의 끝에서 난 생각해
널 만나서 내가 커졌고
너때문에 매일 새로워지고
널보면 난 힘이나
내 마음속에 생긴 숲은 바로 너였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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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야. 그 바늘의 두 끝이 항상 다른 쪽을 가리키고 있제..
그 두 끝이 만나지 못한다고 해서 그 둘이 다른 세상이 있는거겠나?
니도 인제 그만하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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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주문이 걸리셨어요?
이 여행이 끝날때는 마음속에 나무 숲이 가득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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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포장한 길인가봐요. 예쁘죠?
전에 있었던 길들의 추억이 다 이밑에 있을텐데,
사람들은 이제 그 추억을 안고 이 새길을 달리겠죠..
좋은길이 됐으면 좋겠다.
영화『가을로』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