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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물음...

........... |2006.07.19 02:12
조회 1,182 |추천 0

이제 나이 만으로 26세..

이나이 되도록.. 만난 남자들은 몇 있지만..  그냥...... 의무적인 만남 혹은  외사랑

그런것들이라  연애경험은 없어요... 젠장

연애경험이 없는터라.. 연애에 대해 아는도 없구요......

이제 결혼할 나이가 되다보니... 이런저런 생각들

뭐.. 혼수 라던가  예단비 등등.. 혹은   상견례.... 아차..  남자가 없네요..

그리고.............  자꾸만  제 머릿속을 파고드는.. 그.. 연애........

부끄럽지만..........

제스스로  프리한 연애는  나쁘다는 생각은 않합니다... 오히려  적극은 아니더라도  추천!!

그정도네요........  꼭 사랑하는 사람과.. 의  열정적인 연애를.. 숭배하던..

그렇게 생각하는   전...반대로  별로.. 관심이 없는것 같아요...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도..  찐한 스킨쉽한번 없었고,  뽀뽀한번 않하구... 

여행은 커녕... 단둘만의 시간도 없었으니까요  그땐 정말 속상했죠.....

그래서... 큰맘먹고

  덮칠라구 분위기 기껏 잡아놨더만.. 불청객들이 오다니... 쿨럭..

암튼 이래저래.. 나이만 먹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전.... 결혼을 전재로  사람을 만나야 하는데...

그래서......  소개팅을 했죠...  

해서........ 약 두달정도 만났는데.......

그 소개팅남 ..........   오밤중에.. 제손을 덥석...................         

깜딱이야...... 

넘 놀란 나머지................      " 손 좀 놓고가죠?" 

이게 뭡니까? 

그렇게 하고.. 며칠동안  문자도   지대로 씹고,,,  피하고...

알바하러 가다..  마주친 그 소개팅남.. 헉...  내가 미차분다.. 그런 맘으로...

간단한 인사와 함께 빠이빠이.. 했는데..

지금까지 맘이 편치 않네요...   이게 뭐하는 짓인지.. 참...

지금부터라도.. 용기내서... 함.. 손목이라도  먼저 잡아보고 싶은데....

이상할까요?

이런거..  어디  물어볼 사람도 없고...

오히려 물어보면.. 이거 바보아녀?  이런식이라....

제가 워낙... 스킨쉽을  싫어라 해서...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거든요...

누군가 어깨에 손올리면.. 그손 치라...  단호한 말투에.. 상대방  상처받고..

그랬었는데..........  

에이.. 진작에.. 노력좀 할껄........

며칠동안  비가 많이와서 꿀꿀한데.. 이생각 저생각에  유난히 네이트 톡에 글을 많이 올리네요...

재미없는 글이지만.........   걍 읽어주시고요..

여린가슴 상처받는 악플말고...  좋은  리플 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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