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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살때는

김지영 |2007.02.28 15:47
조회 78 |추천 1


how to shop

 

- 옷을 살 때 언제 아낌없이 쓰고 언제 인색하게 굴어야 할까?

   또 세일 아이템은 어떻게 구매하는 게 좋을까?

   가격 대비 질 좋은 물건을 알아보는 방법은?

   여기, 명쾌한 해답이 될 전문가들의 팁을 공개한다.

 

 

 

* 차분한 컬러 

  싼 물건을 살 때는 베이지, 화이트 등의 뉴트럴 컬러를 고수할 것.

  "고급스럽지 않은 패브릭인데 핫핑크 처럼 선명한 색상이라면

  '내옷은 싸구려' 라는 간판을 들고 다니는 것과 똑같아요"

  스타일리스트 조지 코시오 폴로스는 조언한다.

 

 

* 클래식한 아이템에 투자할 것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구두, 핸드백 , 코트에 투자하는 돈을 아까워

   하지 말라고 말한다. "멋진 마놀로 블라닉 슈즈를 신으면 단돈 5만원

   짜리의 원피스도 1백만원 이상의 값어치가 있게 보이는 법이에요"

   스타일리스트 조지 코시오 폴로스의 말. "특히 클래식한 트렌치코트,

   고급스러운 로퍼나 핸드백은 평생 가는 아이템 들이죠"   

 

 

* 세일을 예측할 것

   대부분의 백화점에서는 물건이 들어온지 6~8주가 지나면

   판매가를 내리기 시작한다. "특히 이월 상품 할인 판매 코너를

   놓치지 마세요" 뉴욕의 패션 컨설턴트 에이미 샐린저는 강조한다.

   "다음 해에 유용하게 입을 만한 물건을 사세요.  특히

   수영복, 코트, 부츠는 이렇게 사는게 훨씬 유리하답니다."

 

 

* 고급스러운 주얼리에 투자하자

   "골드 링 귀걸이나 멋진 칵테일 링 같은 클래식한 주얼리를 사는데는

   돈을 좀 써도 괜찮죠" 패션 컨설턴트 에이미 샐린저의 충고.

   하지만 요즘 유행하는 컬러풀하고 볼드한 트렌디 액세서리라면

   얘기가 다르다. "큼지막한 크기와 독특한 디자인의 주얼리를 찾고

   있다면 트렌디한 편집 매장이나 보세 숍을 방문해 보세요"

 

 

 

" 얼마나 자주 착용하게 될지를 생각하라.

  옷을 사기에 앞서 옷 가격을 입게 될 횟수로 나누어 보자.

  이 방식은 옷의 실제 가치를 현실적으로 파악하게 해준다.

  5천원에 싸게 나온 물건을 샀는데 그 물건을 정작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다면 당신은 5천원을 버린 것이나 다름없다."

 -캐서린 피니,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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