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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story☆

강은혜 |2007.03.01 18:33
조회 13 |추천 0

 

파란하늘 가운데 떠 있던

하얀 구름사이로 하얀 햇살이 보이던

당신과의 아름다운 추억들은‥

하얀 이야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사랑하고 싶었습니다‥

새하얀 종이 위에 당신의 이름을

수백번 아니 수천번씩 그리면서

그렇게 당신을 사랑하고 싶었습니다。

 

그런 내 마음도 몰라주는 당신이 미워서

한숨 쉬며  하얀 당신을 바라보았던 나…

하얀눈속에서 하얗게 웃어 보이던

당신을 뒤로하고 조용히 사라졌었는데‥

 

아주 소중하게 간직해오던

하얀 느낌이 좋아서 잊을 수가 없어서‥

눈 보다 하얗게‥

하늘보다 넓은 마음으로‥

다시 당신을 사랑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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