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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s today

오진우 |2007.03.01 21:59
조회 17 |추천 0

함께 자유와 평화를 외치던 자들이

 

새롭게 다른자들을 억압하고

 

자신들에게 부를 배분하기 바쁘며

 

진보와 개혁을 부르짖던 자들은

 

서로의 갈등과 반목을 심화 시키고

 

모두의 앞에서 눈을 가리고 있다.

 

너나할것없이 자신의 이익에 혈안이 되어있고

 

성공을위해 네 이웃,친구 를 짓밟는다

 

조상들이 흘린 피가 미처 마르기도 전에

 

그 위에 무가치한 피를 쏟으며

 

인간위에 군림하는 돈에게 농락당하고

 

하룻밤의 쾌락만을 즐긴 채

 

자기 자식까지도 무자비하게 버린다.

 

한 나라의 미래?

 

그 나라의 청소년, 학생을 보라고했다.

 

교육?

 

정책상으로는 끝없는 후퇴중이며

 

개인, 개성, 자아를 상실하고

 

조직에 알맞게 짜맞추어지는법을 배운다.

 

이것이 현실.

 

희망이 보이는가?

 

미래가 보이는가?

 

하늘을 가리고자 하는 손에는

 

마르지 않은 더러운 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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