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욘세가 나온다는걸 제일 크게 홍보해서
비욘세가 주인공인줄 알았는데
오히려 주인공은 따로있었다-ㅋㅋ
이번에 아카데미 시상식을 비롯해서
각종 영화제의 여우조연상을 휩쓸고 있는
제니퍼 허드슨!
꽤 낯이 익다했더만 한때 온스타일 채널에 재미붙였을때
아메리칸 아이돌에서 봤었더라ㅋㄷㅋㄷ
어쩐지~ 배우라고 하기엔 노래가 장난이 아니더라ㅋㅋ
처음에 시작하고 몇곡정도까지는
완전 그녀의 목소리에 캐소름까지 돋았었다;ㅁ;
역시 흑인의 음악감각은♡ㅎ
김태우가 흑인이 되고싶어하는 마음 충분히 공감간다ㅋㄷㅋㄷㅋ
근데 영화 총 상영시간이 무려 129분
이다보니
나중에 뒤쪽에 갈수록 그노래가 그노래같고
'목소리 완전 귀청 터지겠다 너무 커 너무 커~-ㅂ - '
'ㅇ ㅏ 또 노래부르나-_ -'
이런 생각마저 든다는;ㅋㄷㅋㄷ
또, 스토리도 솔직히 뚝뚝 끊어지는 느낌이라서
뜬금없는 뒷장면에
앞장면과 연결시키며 중간에 어떤일이 있었을지는
내 나름대로 추리까지 해야했다- _-;
그거만 빼면 물랑루즈와 시카고 이후에
간만에 아주 재밌는 영화 한편 자~알 봤다고 할수있겠다ㅎㅎㅎ
실화바탕으로 한 영화라니
실제 내용이랑 비교해보는 재미도 쏠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