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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아픔..

유미경 |2007.03.03 10:50
조회 23 |추천 0


아픔이란 가슴 전체가 모두 아린 .. 그런 것이었다. 아무에게도 비밀을 말하지 못한 채 모든 것을 가슴속에 간직하고 죽어야 하는 그런 것이었다. 팔과 머리의 기운을 앗아가고 베개 위에서 고개를 돌리고 싶은 마음조차 사라지게 하는 그런 것이었다. - J.M.바스콘셀로스 [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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