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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김성섭 |2007.03.03 16:20
조회 16 |추천 0

난 네게 바란것은 없는데

 

결국 너에게 바라는 모습이 되었구나.

 

사랑과 현실이라는 혼돈 속에서

 

결국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

 

적지않은 나이에 무슨 사랑타령이냐고

 

너는 나를 비웃겠지만

 

그건 내 가슴속 깊이 끓어오르고있는

 

불길을 보지못했기에 하는 말이리라

 

그래 우리 인연의 끈이 여기까지라면

 

인정하리라.

 

나 그래도 너를 만나 행복하였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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