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과 다시 시작했습니다..
오늘로써 다시 시작한 우리 2주 돼가네요..
근데 왜 이렇게 잡념이 생기는지...걱정돼고..이애가 날 좋아하긴 한건지..
잘 모르겠어요..
서로 그동안 쭉 만나오다가...솔직히 털어놓았습니다.
나 너 아직도 많이 좋아한다고 털어놓았어요
고맙다고 ''나같은 여자 '' 좋아해줘서 고맙다고 ..
술먹고 집에 데려다주다가 그애가 그러네요.. ''우리 잘해보자...''
서로 걱정을 많이 했거든요... 다시 시작해서 트러블 생기면 다신 오빠동생으로
지내긴 힘들것 같다고 서로 의식하고 다시 시작하잔말 꺼내기 힘들었는데..
그애가 먼저 말하네요..
그날 정말 행복하고 감사하고..이젠 이애한테 행복만 가져다 주고 지켜줘야지..
했는데 며칠전부터...연락이 잘안돼네요 ㅠㅠ
호텔 미용 맛사지 야간 당직일을 하고 있어요.. 바빠서..그려려니 하지만..
너무 걱정돼네요...너무 집착하는건지....잘 모르겠어요...
이젠 야간당직이라... 잘못보는데 무심하게 연락이라도 좀 자주 하지 ㅠ.ㅠ
걱정돼요.... 이애가... 순간적인 감정으로 나를 택한것같아서...
외로워서... 내가 많이 좋아하니깐... 만난건지.. 그건아닐꺼야 ..라고
많이 생각하지만... 잘 안돼네요 ..좀있으면 제생일인데...
생일 선물로 그애 맘을 알고 싶어요 ...에휴..
그애 전화 한통에 웃고 우는 나인데...왜이렇게 걱정돼게 그러는지..
저도 많이 흔들리네요... 내 선택이 잘못됐구나도 쉽고..
많이 아픕니다..일도 안잡히고..
너무 답답해서...걱정돼서..몆자 적어요 ㅠㅠ
사무실에 이렇게 않아 있으면서.....그애만 생각하네요..
나쁜생각 하지 않기를...바빠서 그렇기를 바라면서...사랑한다.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