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로 20살 먹은 학생입니다. 저희가족은 (아버지, 삼촌, 할머니,본인 (외동 )
저희집은 대채 일명 콩가루 이런식으로 불려지는 집안이죠
할아버지는 둘이구요 A할아버지와 B할아버지 A할아버지가 원래 친 할아버지입니다
친할아버지에겐 자식이 둘잇습니다 저희고모 그리구 저희아버지 저희 친할아버지는
너무나태하셔서 할머니가 집을나오셧답니다 아버지만 대리구요 아버지는 새할아버지인
B할아버지한테서 키워졋구 그 할아버지에게는 아버지보다 연장자이신 큰아빠가 계셧습니다.
당연히.. 고지식하신 B할아버지 (지금에 할아버지죠) 고지식 하셔서 할머니와 가치사실때 할머니
가 대려온 저희 아버지는 미운털이엿답니다 학교 납부금은 물론 먹는것까지 괴롭히셧스니말이죠.
할머니는 그것때문에 할아버지와 만이싸우시구 하셨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그게 보기실었는지
학교에서 납부금내라고 말하시면 집에안갔다고합니다 또 두분 싸울까봐요. 그렇게잇다가 저희
삼촌가 고모가 태어나셧는데 고모는 어려서돌아가시구요 삼촌은 막둥이로 태어나셧습니다
삼촌은 막내라서 너무 철없이 젋은시절을 보냈다고 합니다. 저희아버지와는달리요.
저희아버지는 그래도 할아버지에 구박을받으면서도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모두 모시고 살았답니다.
꾿꾿히 일을하셧죠 이얼저일 하시면서요 겨우겨우 먹고살구요 그래서인지 아버지는 술을 그렇게나 좋아하셧답니다. 고혈압이신대두요..
저희 삼촌도 마찬가지로 술을 만이조아하시구요 (집안내력이라내요) 삼촌은 이리저리 해매시다.
오토바이사고라 다리를 만이다치셧습니다 젊은나이에 말이죠 그 뒤로 삼촌은 그냥 인생을 거침없이 사셨습니다.
결국 저희 아버지한테 의지하면서 사시게 돼셧죠 한평생.. 지금까지요.
아버지는 혼자서 집안을 꾿꾿히 지키며사시다 어머니라는 휴식처를 만나게돼셨습니다.
그렇게 처음엔 재미있게 사셧다고 하내요 그리구 얼마지나지 안아서 할아버지는 돌아가셧구요
얼마지나지안아.. 어머니도 아버지와 이혼을 하셧습니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아마 저 유치원때일겁니다.
이유는 저희집안내력인. 술 그리고.. 술버릇때문이라내요. 술만 드시면 무조건 부시고 소리를 지르시는 저희아버지 하지만 어머니는 절대 손을대지안았대요 저희아버지는 힘들게 사신걸 술로
모든걸 표현하셨는지도 모르갰내요. 전어려서부터 그걸쭉보고자라왔습니다. .
결국 어머니는 지친나머지 이혼과 동시에 집을 나가셧구요 결국. 저는 아버지. 삼촌. 할머니. 이렇게 세식구 곁에서 자랐습니다. 무지가난하게말이죠. 아직도 도시에서 연탄을때고 제래식 화장실을쓴는 그런집에서요
전 형제남매 모두없어서인지. 무지 외로워했고. 가족과친구들에게 만이 의지하는편이였죠.
정말.. 많이 외로웠습니다.^^..
제가중학교를 마치고. 고등학교를 입학하게 돼엇죠. 그리고 고3말이 돼었을때. 그때부터 였죠.
나쁜일은 겹쳐서 나타나고 한다는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저희할머니는 치매로..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저한테는 어머니같은 분이였던 할머니께서 치매라니.. 전 정말 힘들어하고 .. 괴로워했습니다.
저희 아버지.. 삼촌은.. 더욱더 힘들어하시고 더 술로.. 하루하루를 지내셨습니다.
아버지는 원래 고혈압이 높으셨습니다. 하지만 약도잘드시지안고. 병원도 가시지안았죠.
할머니가 그렇게돼고. 아버지는 날이갈수록 더욱더 술은드시고. 결국 수능 끝나는날 주말. 하필
제가 수능이끝났다고 친구집에서 외박을 하는 일요일. 그날... 그날밤 집에가서 나 :"아빠 저 친구집에서 자고올게요~ " 아빠 : "그럼 아빠 혼자자갰내~ " 나 " 전 맨날 혼자 잤는걸요~ 세삼스럽게 ~" 아빠 : (웃으시면서) "다녀오너라." 전 곧장 친구집으로 갔고.. 그날새벽에는 아빠는 혼자 개셨죠.
아버지는 혼자서 연탄을 갈으시다가 쓰러지셧다고 합니다.. 그리고 겨우 몸을 일으켜 마당으로 갔지만. 아무도 도와줄 사람이 없었죠 늦은밤 3시정도니까요.. 그때 마침 삼촌이 집에 약주를 만이 하시고 들어오셨습니다.
삼촌은 저희아버지가 또 약주를 만이 하신줄 아신거죠. 화를 내시면서 아빠를 부축여 질질끌어서.. 방에다 눞히셧죠.. 아버지는 이미그때.. 뇌출혈이 생겨서..말도 못하시고.. 그냥 의식없이 주무시기만 했다고합니다.. 그냥.. 주무시기만요... 아무도 알지 못하니.. 그냥 주무셧죠.
전다음날 오후 3시에 들어갔습니다.. 제가미쳤죠.. 정말 미친거죠 ^^ .. 전그때 아버지를 보고 여느때와같이 코를 고시면서 주무시길래.. 정말 약주를 만이 하시고 주무시는건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소변을 못가리셧더라구요 얼마나 만이드셧길래하구 저는 그냥 옷만갈이입혀드리고.. 제방에 앉어서 컴퓨터만..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지나고 9시 아직도 코를 고시는 아버지가 이상해서 결국. 이상한걸 그때서야 눈치채고. 삼촌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결국 119를 불렀죠 하지만 119에서도 약주를 얼마나 드셨길래 이러냐고 할뿐, 저희에 강요로 병원으로 가니, 뇌출혈.. 전그냥.. 한없이 눈물을 흘렷습니다.. 또나약하게.. 한없이 눈물을 흘렷습니다.. 수술실로 들어가시는 아버지를 보고 눈물과 많은생각박에 안나더군요 여태껏 아버지에 아들로써 저렇게 힘들게사시는 아버지에 아들로써..
아버지에게 선물하나 드리지않은 그런 아들...공부도 못하고 속만썩엿던 그런아들..한없이 아버지가 강하고 건강하신분으로만 봤던 못난 아들.. 전그냥 빌었습니다 한없이.. 제발 제발... 아버지가 살아나시기만을... 그냥 살아만계시기만을.. 3시간후. 아버지는 수술실에서 나오셧습니다.
수술을꾀성공적이엿고. 중환자실로옴겨졌습니다. 삼촌은 한없이 담배만몰아피시고. 전 눈물로 밤을 지샜습니다. 다음날 아버지는 의식이있으셨고 다행이 차츰차츰 정신이드시고 호전하셨습니다.
하지만. 오른쪽뇌에 너무많은 출혈로 왼쪽머리서부터 발끝가지 전부 마비가 돼셨습니다.. 거의 반신불수 처럼요.. 그렇게 강하던아버지가요..
저희는 충격에 휩싸엿죠. 집안에 기둥이셨던아버지가. 그렇게 강하던아버지가. 거의 반신불수.
삼촌은 저에게 와서. "40년동안 아빠에게 빌붙어만살앗으니 삼촌이 하는대까지 한다고 하셧어요"
저는 마지막남은 가족인 삼촌에게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전부터 저는 어머니와도 연락을쭉해왔습니다. 어머니는 그래도 생활력잇고 저만아시는 분이여서 비록 아버지와 이혼하고 다른지역에 계셨지만 저를 잊지안고 그동안 용돈이나 옷등을 많이 아주셨습니다.
물론 이번대학납부금도 어머니가 혼자서 벌어서 저를 보내주셨습니다. 원래 아버지가 아프기전에
전 고등학교를 졸업을하면 어머니에게로 가서 대학을다니기로했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가 뇌출혈로 쓰러지신뒤. 저는 많은고민을했습니다.
저 하나만 바라보시고 사셨던 아버지. 대학을 포기하고 아버지곁에 있어야하나. 돈을벌어야하나.
전 많은생각끝에 삼촌과 의논을 했습니다.
삼촌께서는 제가 대학가는동안 4년이나5년정도만 돌바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정말고웠습니다 눈물이 흐를정도로요.
아버지가 쓰러지시고 1달뒤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오셨습니다. 어머니는 아버지를 보시더니. 그래도 예전엔 남편이였습니까요.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아버지는 언어장애도 계시면서 어머니를 보고 어머니에 손을잡고 얼버무리셨습니다. "희망." 아버지는 어머니에게 이렇게 겨우겨우 두마디를 남기시면서 어머니를 심몇년만에 병실에 누어계시면서도 어머니를 안아주셨습니다.
전 3달동안 아버지 간호를 하고 어머니에게로 갔습니다.
전 무조건 열심히 공부해서 취직만을 바라고 어머니에게로 갔습니다. 4년뒤에 취직을해 기반을빨리잡아서 아버지를 모시고오갰다고 다짐을하고말입니다.
하지만. 몇일지나지안아 삼촌에게 전화가걸려왔고. 삼촌은 저에게 이렇게말씀하셨습니다."약속은 상황에따라 변할수도 잇는거야"
상황이. 삼촌을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가즌 병수발과. 갑자기 악화되신 할머니.. 할머니는 다리가 혈액순환이안돼서 퉁퉁 부으셨습니다. 치매에다.. 다리까지 그렇게 돼버리시니.. 삼촌은 할머니를 보셔야한다고. 너희아버지니까 니가 책임져야한다고..
전이제. 막다른. 길에 .. 서버렷습니다.
길지도 안은 20년 행복하게도 그렇게불행하지도 않았다고 생각했던 20년 .
이제 막다른 길입니다. 전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한없이 나약하기만 합니다. 전. 이제맘을 잡으려고합니다.
이젠 어떻게해야 .. 정말. 살수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