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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화공

최철승 |2007.03.04 05:36
조회 410 |추천 0


 


 


 


 


  마음은 그림쟁이 삼라만상 잘도 그렸네.
  오온(五蘊)도 마음 빌붙어 마음 떠나 육신은 갈 곳이 없네.
  부처도 마음 닮고 중생도 그러하니
  그림쟁이 마음을 알기만 하면 마음, 부처, 중생이 모두 하나.
              心如工畵師 能畵諸世間 五蘊悉從生 無法而不造
              심여공화사 능화제세간 오온실종생 무법이부조
              如心佛亦爾 如佛衆生然 應知佛與心 體性皆無盡
              여심불역이 여불중생연 응지불여심 체성개무진
                    마음은 화공(畵工)과 같다 - 화엄경 -
           


 


 



        링컨 


            ---톨스토이


 


역사상 위대한 영웅들과 위인들이 많이 있었지만
진정한 거인은 링컨 한 사람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자기를 미워하고
죽이려된 원수들까지도 용서하고
형제처럼 대하여 사랑의 손을 내밀었기 때문입니다.
링컨은 마치 예수 그리스도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의 미소는 따사로운 햇살 같이 빛났으며,
그의 행동은 바위처럼 단단했고,
그의 인품은 친절과 관용으로 넘쳤습니다.
우리 모두는 링컨을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자로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3월  4일 [오늘]


 


  1063년  (고려 문종 17)  거란, 대장경 보내옴
  1678년  이탈리아 작곡가 비발디 출생 
  1852년  러시아 작가 고골리 세상 떠남[Nikolai Vasil'evich Gogol', 1809.3.31~]
  1861년  링컨, 미국 제16대 대통령에 취임 (Abraham Lincoln)
             대사업이란-이들 명예로운 전사자가 최후까지 온 힘을 다하여 싸운 대의에 대하여
             우리는 더욱 더 헌신해야 한다는 것, 이들 전사자의 죽음을 헛되게 하지 않으리라고
             굳게 맹세하는 것, 이 나라를 하나님의 뜻으로 새로운 자유의 나라로 탄생시키는 것,
             그리고 인민의 인민에 의한 인민을 위한 정부가
             지상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  The Gettysburg Address 1863. 11. 19.
  1866년  (조선 고종 23)  대원군, 천주교 탄압, 프랑스 신부 베르네 순교
  1892년  이광수 출생 
  1900년  미국, 금본위제 채택
  1904년  러시아 태생의 미국 물리학자 가모프(1904-1968) 태어남
             우주론 분야에 공이 큰 가모프는 공 모양의 원시 우주가 대폭발을 일으켜
             팽창하는 현재의 우주로 진화하였다는 '빅뱅' 이론을 주장하였다.
  1911년  指月(지월) 炳安(병안), 전북 남원에서 출생
  1933년  미국 루스벨트 대통령, 뉴딜 정책 선언
  1951년  제1회 아시아 경기대회 뉴델리서 개막
  1956년  모로코, 메뚜기떼와의 전쟁 
  1966년  일본 하네다 공항서 캐나다 여객기 폭발 , 64명 사망 
  1968년  미국, 태양관측위성 OGO 5호 발사
  1969년  처음으로 국부 통계 조사 시작
  1974년  정부, 한일대륙붕 관계 협정 추진동의안 국회 제출
  1975년  찰리 채플린 기사 작위 수여 
  1977년  루마니아의 부쿠레시티 등 유럽지역에 진도 7.7의 강진
  1980년  2월 한달 동안 도매물가 14.9% 상승
  1983년  천태종 금강학원, 금강불교대학 개교. 학원장 조명기, 학장 홍정식 
  1989년  타임사-워너영화사 합병 발표 
  1989년  근로자 주44시간 노동제 결정 
  1994년  공정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과 정치자금법 등 정치관계법 국회 통과
  1998년  재정경제부, 보험업 외국인 투자 개방 조처 발표
             4.1부터 보험중개업과 손해사정업, 보험계리업을 외국인에게 전면 개방
  2001년  서울 홍제동에서 진화작업을 하던 소방관 6명 사망 
  2003년  필리핀 남부의 다바오 국제공항서 폭탄테러, 19명 사망 114명 부상 


 


거위 깃으로 만든 펜이 한 묶음,
관청에서 쓰는 백지 한 권, 양말 세 켤레,
바지에서 떨어져 나온 단추 세 개,
이미 잘 알고 있는 그 '싸개' 뿐이었다.
이런 물건들이 누구의 손에 들어 갔는지는 알 수 없다.  
     - 외투/고골리      (우리는 무엇을 남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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