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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리해수욕장의 관문인 마래터널

정정호 |2007.03.04 11:46
조회 57 |추천 0


만성리해수욕장의 관문인 마래터널

여수역에서 북쪽으로 약 1㎞쯤 가면 길이 83m의 마래 작은터널이 있다. 마래 큰터널과의 중간인 녹대골에 30여호의 마을이 하천을 따라 자리잡고 있으며 도로를 중심으로 음식점들이 즐비하다.
녹대골을 지나면 전국 유일의 자연암반 터널인 630m의 마래큰터널이 있다. 터널 내부는 100-110m 간격으로 차량이 교행할 수 있는 대기 공간이 설치되어 있다. 터널을 빠져나오면 깎아지른 절벽과 파란 바다가 눈앞을 가로 막는다. 터널 입구에서 군부대 앞까지는 전라선 철길과 함께 절벽을 절개하여 만든 도로가 있고 절벽 아래에 부딪히는 파도와 갯바위 낚시꾼,유유히 떠 있는 고깃배 등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시작지이며, 전라선 최고의 절경이 있는 곳이다. 군부대 앞에 들어서면 만성리 해수욕장이 시야에 들어오고 300m 앞이 철길 건널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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