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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쪽팔려~노크는 필수 매너좀 지킵시다...

재밌냐? |2006.07.19 10:28
조회 55,691 |추천 0

여자덜은........성추행범으로 고소안되나염..?

 

아 생각만해도...쪽팔려서.........

 

며칠전일입니다.....전날 술을 많이 먹어서....배가 아파 설사를 할려고...화장실에 들어갔는데..

(참고로 전 술만 먹으면...그다음날...직방으로..쏴~쏟아냅니다...쩝..)

 

그런데...그화장실....건불이..예전 건물이라...남녀 공용화장실이었어염...화장실에 들어갔더니.

 

화장실 잠그는 잠금 장치가 떨어져 나가있는거에여.... 아띠....배는 아프고 나올려고 하고..

 

이마에선...식은땀도 나고...에라...그냥 누자...하고 바지를 내리고 쏴~ 쏟아내고 있는데..

 

여자 한무리...(목소리 들어보니까...대략 3명정도 되는거 같더라구여...)가 들어오면서...

 

서로 왁자지껄 얘기하는 거에여...쩝 그런가 보다 하면서....쪽파리니까...설사 소리를 안내려고..

 

조심조심 볼일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노크도 없이 문을 확여는거에여.....

 

그 화장실...양변기로 되어있거나...아님..내가 정면으로...문하고 마주있는 화장실도 아니고..

 

반투하식에....문을 열면...내 앉아있는 옆모습을 그냥 적나라하게 볼수 있는 그런 화장실었는데..

 

문을 여는 순간 난 놀래서...고개를 문쪽으로 돌리는데...그 여자분과 눈이 딱 마주친겁니다..

 

그여자도 당황했는지..."어머~" 이러더니...계속 쳐다보고 있는게에염...

 

어찌나 황당한지...그래서.."문 안닫아요?" 하니까..그제서..문을 닫더군요...

 

몇초가 흘렀는지...밖에서...여자들에 킥킥거리는 웃음소리가....나는거에여..

 

쩝....어찌나 쪽팔린지....그순간...왜케 시간은 안가고...그여자덜..화장실에서..

 

빨리 나기지도 않고....화는 나고...나오던 설사도 쏙 들어가더군요...

 

된장할.....여자분들....아니..남자분들도...기본 매너는 지킵시다....

 

화장실 들어가기전에 노크 몰라요..? 그리고...잘못 열었으면...빨리 문을 닫아야지..

 

보고 있으면...설사 누는 난 어쩌라고....

 

  아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혈압오르네.....

 

그리고...넘 쪽파린거 생각안하고...지들끼리..왜 웃고 난리야...

 

아~ 이런거 성추행으로 고발 몬하나...?

 

  날 바보로 만들어버린 외국인의 그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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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쾌걸조로|2006.07.20 08:59
남자가 하면 변태.. 여자가 하면 실수!!!! ㄴㅁㄹ
베플닉네임|2006.07.20 09:27
나오던 설사가 쏙 들어간다? 그건 설사가 아닙니다...ㅋ
베플...|2006.07.20 10:41
기다렸다가 너도 복수하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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