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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자.

이성원 |2007.03.05 00:02
조회 46 |추천 0

오랜만에 리플을 보니 마음이 즐거워진다...

 

그래도 나를 생각해 주는 사람이 있구나...

 

오늘 비가오니 영 쓸쓸해지네...

 

아침에 일어나서  사과 한조각 먹고...

 

내리는 빗소리를 들으면서 줄기차게 잠을 또 잤지...

 

일어나니  2시반...

 

일어나서 비를 맞으며 슈퍼로 갔지...

 

감식초를 사오고.. 고구마도 두개 사오고...

 

쪄서 먹어야지... 저녁때...

 

그리고  아이들을 데리고  일산에 칼국수를 먹으로  3시반에

 

떠났지...

 

맛있는 칼국수와 커피 한잔...

 

나는 언제나 인스탄트 커피만 마시지... 원두커피를 제일로

 

싫어하고...

 

그래서 별다방도 잘 안가고.. 콩다방도 안가지...

 

스타박스  정말로 무지 사람 많더군...

 

하나도 맛있지 않은 커피 한잔이 5,000원씩이나 하고...

 

정말 맛없더라... 카푸치노,, 카페라떼.. 정말로 맛없다...

 

나는   맥심이 제일로 좋던데.... 

 

막걸리 한잔이 좋고... 산사춘 한잔이 더 좋더라...

 

하여간에 사실 먹는것이 별로 욕심이 없다...

 

그냥 끼니만 때운다는 심정으로 먹는것이지...

 

먹는것에 대한 욕심이 정말로 업다...

 

커피는 점심 먹고 한잔 먹으며는 머리를 맑게 해줘서 고맙고...

 

그래서 먹는것이고...

 

저녁때 한잔 마시는 와인은  피곤을 씻어줘서 마시는 것이고...

 

그리고  달밤에 체조하는 것은 외로움을 씻기 위해서 하는 것이지...

 

그래...   열심히 살자...

 

소식하면서...  한 3킬로만 더 빼면 좋을거 같다...

 

지금  68킬로까지 뺏으니깐...  65킬로 까지 빼야할것이다...

 

조금 마른듯한 것이 좋은것 같기도 하고...

 

하긴 내가 엄청 말랐을때는 살 찌는것이 소원이었는데...

 

어느새 이제는 살 빠지고 싶어하니.. 사람의 마음이란것이

 

정말로 알수엇는 것이다...

 

아... 정말 얼마나 살이 찌고 싶어했던지...

 

자기전에  살찌는 것은 다 먹고 자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몸무게를 재면 하나도 안늘어있고...

 

얼마나  실망을 했던지...

 

이제는 그 반대로 되어버렸으니...ㅎㅎㅎ

 

세상사 다 세옹지마로다....

 

하여간에 살 찌니 좋긴좋다... 조금 먹어도 되고....

 

별로 배도 안 고프고....   억지로 안 먹어도 되고... 하여간에

 

살찌는게 좋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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