副題 : 나의 인생관 [苦盡甘來]
[prologue]
사실 나의 인생관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거창하지만,
늦은시간, 문득 나에 대하여 진지하게 돌아보는 시간을 갖었다.
사람들은 누구나 너 나 없이 성공하길 바란다.
하지만,
그 중 소수의 인원만이 성공이라는 달콤한 열매를 맛 볼 수 있다.
나머지 인원은 화려한 삶을 살아가는 소수들의 들러리에 불과하다.
어쩌면 그들은 당장의 삶에 만족을 하고 살아 가는 것일 수 도 있다.
적어도 내가 생각하는 바는 누구든 성공할 권리가 있다고 본다.
성공을 못하는. 어쩌면 현재의 젊음과 인생을 즐기는 사람들..
매일같이 불평과 원망만 늘어 놓는 사람들..
이들의 공통점을 나름의 잣대로 판단해 본다.
이유인 즉슨 노력이라는 댓가를 지불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노력의 댓가라.. 알것 같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생소할 수 있다.
바로 실천이다!
요즘들어 책 과 가까이 지낸다.
그러다 보니 상당히 많은 단어들과 자연스레 밀첩하게 지낸다.
흔하디 흔한 단어지만, 내 인생을 바꾸어 놓은 단어. 실천..
알고있는것과 실천하는 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다.
오늘의 나를 반성하게 마들어준 것도 역시 책이다.
"마쉬멜로 이야기" 수많은 사람들이 읽었을 것으로 짐작한다.
베스트 셀러 이기에..
과연 마쉬멜로 이야기를 읽은 사람들 가운데 몇 명이나 실천을할까
책을 읽고난뒤 막심한 후회심과 새 출발에 대한 기대심이 솟구쳤다.
지금까지 24년을 살아오면서 이토록 후회 해 본적이라고는
돌아가신 할머니를 떠나보낼때를 제하고 지금이 두 번째다.
24년간 저축을 했으면 얼마를 했을까?
지금쯤 선망의 대상인 부의 서열에 참여하게 되었을지 모른다.
앞서말한 달콤한 열매를 맛 보게 되었을지 모른단 말이다..
하지만 늦지않았다. !!
절대로.. 단언한다.
지금까지의 잘못된점을 알게 되었기에..
또한 실천이라는 것을 통하여 많은것들을 얻게 되었다.
물론 지금의 사랑이나 우정따위는 잠시 포기해야 했었다.
정상에 오르면 이 모든 노력의 댓가는 지불 받는다.
중도 포기란 없다.
내 인생의 목표가 정해지는 순간이다.
메모하는 습관을 통해 계획된 인생을 살고,
일기쓰는 습관을 통해 하루 하루 반성하게 되는 ..
앞으로는 이런 짜임세 있는 삶을 살아갈 것이다.
먼 미래를 위해 앞으로의 행복한 나의 가정을 위해.
지금의 젊음, 충분히 포기할 수 있다.
술도, 여자도, 차도, ..
이것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선택의 전부다.
10원의 소중함을 알되, 지나치게 인색하지 않게 살며,
당장이라도 7년짜리 장기주택마련저축을 가입해야한다.
앞으로의 내 인생은 내가 설계한다.
벌써 10년후면 내 나이 서른넷,
아버님께서 진갑이 되시는 해 이기도 하다.
화려하진 못하더라도 내 능력으로 멋진 연회를 마련하고 싶다.
[epilogue]
나도 사람인 지라,
평생의 행복을 보장 받는 소수의 인원이 되고싶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도 난 달린다... ...
2007. 3. 6. 김민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