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난 어떻게 해햐하는 거죠..이제 당신을 잊으려하는데...

노명자 |2007.03.07 10:05
조회 36 |추천 0


 

내눈을 두손으로 막고

내귀를 두손으로 막고

내입을 두손으로 막고

내다리를 두손으로 붙잡아도

 

당신이 눈앞에 아른거리고

당신의 음성이 귀속을 맴돌고

내입에서 울음이 새어나오고

내다리가 당신을향해 간다면

 

난 어떻게 해야하는 거죠

이제 당신을 잊으려하는데

내몸이 당신을 잊지못하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