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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화성…" 저수지서 30대 여성 변사체 발견

이소라 |2007.03.07 11:58
조회 42 |추천 0


두달여 전 경기도 화성에서 부녀자 3명이 잇따라 실종됐지만 경찰 수사는 아직까지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6일 오후 화성시 동탄면의 한 저수지에서 30대 여성이 또 다시 숨진채 발견돼 불안감을 더해주고 있다.

6일 오후 4시40분께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산척저수지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30대 여성이 물에 떠 숨져 있는 것을 인근 음식점 주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여성이 지난 1월 가출신고된 정모(34.경기 오산시)씨인 것을 정씨의 남편을 통해 확인했다. 정씨는 지난 1월6일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끊겼으며 출산 후 우울증을 심하게 앓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일단 화성 부녀자 연쇄실종사건과는 무관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그러나 화성에서 30대 여성이 변사체로 발견되면서 경찰수사가 또 다시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부녀자 연쇄실종사건 직후에 정씨가 행방불명됐지만 경찰은 단순 가출로 판단해 적극적인 수사에 나서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정씨가 우울증으로 집을 나간 것으로 가족이 진술했고 합동심의위원회에서도 범죄피해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판단해 실종사건으로 처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불과 두달여전 화성에서 3명의 여성이 잇따라 실종돼 수사본부까지 차려진 상황에서 경찰이 정씨에 대해 단순 가출에 무게를 두고 범죄피해 가능성 등을 놓고 적극적인 수사를 하지 않은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앞서 지난해 12월과 지난 1월 경기도 화성에서 박모(37)씨 등 부녀자 3명이 휴대전화 전원이 끊긴채 실종돼 경찰이 수사를 벌여왔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CBS사회부 이동직 기자 djlee@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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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 진짜 무서워서 어디 살겠냐고 ㅜㅜ

저번에는 수원조폭끼리 싸움나서 난리더니

이번엔 또 화성이네 ㅡㅡ

아주 나보고 목숨걸고 회사 다니라고 하는거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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