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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가위일까 실제일까???

엽기호러사... |2006.07.19 11:58
조회 1,343 |추천 0

벌써 10년 전의 일이네요...

가위 눌린 것이라고 하기엔 너무도 생생해서...

이전에 가위 눌렸던 경험이 없던지라...

이 날의 기억이 가위였다고는 전혀...

 

시험기간이었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새벽 1시까지 공부를 하고 잠자리에 누웠죠...

그때가 1시 5분 경쯤이었어요...

하지만, 막상 누우니 잠도 안오고 약 5분가량을 뒤척뒤척 했던 것 같아요...

그렇게 뒤척이다 무심결에 눈을 떴는데...

글쎄!!

 

누워있는 발끝에 어떤 여자가 뒷모습을 하고 서있는 거예요...

어깨까지 늘어뜨린 머리에 하얀 옷을 걸친...

그 여자를 보는 순간

'아...저 여자가 돌아보면 나를 어떻게 할지도 몰라...'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눈을 질끈 감았죠...

근데...

 

발끝에서부터 서서히 밟히는 느낌..

누군가가 제 몸을 밟고 올라오는 느낌이 나는 거예요...

그렇게 제 목 아랫부분까지 밟히는 느낌이 났고, 그 쯤에서 더이상의 미동은 없었습니다.

한 5분정도의 시간이 흘렀을까...??

이젠 사라졌겠지 싶어 눈을 떴는데...

헉!!!

 

절 안고 있는 그 여자의 머리카락이 눈 밑으로 보였습니다...

너무도 놀라고 무서워서 그날 저는 잠 한숨도 못자고

쾡한 눈으로 학교에 가야했습니다...

 

그때의 공포와 소름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네요...

너무도 생생한...무서운 기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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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 친구가 가위눌렸던 얘긴데요...

친구가 잠을 자다가 눈을 떴는데

저승사자가 자기 목을 조르고 있더랍니다.

그것도 꼿꼿이 천장을 향해 몸을 세운채...

아휴...

상상만해도 소름끼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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