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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 hogs

진화춘 |2007.03.08 00:49
조회 15 |추천 0


2007 월트 벡커 감독/ 팀 알렌, 존 트라볼타, 마틴 로렌스, 웰리엄 H 머쉬 주연

 

 

진짜 재밌게 본 영화. 뭐 평은 좀 안좋다는데, 난 진짜 배잡고 봤다.

 

4명의 아저씨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WILD HOGS(야성 숫돼지)라는 가죽 자켓을 입고 ,

 

생활의 모든 짐들을 뒤로하고 여행을 떠나면서 일어나는 헤프닝을 보인 영화이다.

 

그냥 난 모든 걸 버리고 떠나는 것에 대해 그들의 용기에 대해 그냥 기분이 좋았다^^

 

억지 웃음을 자아내는 것이 좀 있긴 했으나, 뭐 웃어주는 센스.

 

마지막이 엽기였다.

 

미국에도 신동엽의 러브하우스처럼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의 사연을 수렴하여

 

집을 지어 주는 TV프로가 있는데, 마지막 여기서의 악당에 속하는 떼거지들이 그들의

 

 본거지 BAR가 다 타버려 날라가자, 이 집지어주는 프로그램에서 그들에게 멋진 BAR를

 

선물한다. 감격적인 이 엉뚱한 적선 장면으로 영화는 엔딩~

 

남자들과 여행을 원하는 아빠들이 영화관가서 봐도 재밌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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