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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엽서 1447 [월정사에서]

유철 |2007.03.08 20:59
조회 7 |추천 0


월정사 스님들은 덕이 참말로 깊다

 

하염없이 내린 눈을 쓸고
또 내리고 또 쓸고
또 내리고 또 쓸고
또 내리고 또 쓸고
또 내리고 또 쓸고
또 내리고 또 쓸고

 

그렇게 계절을 잊은 땀을 연신 훔치며
월정사 도반의 스님들은
천년동안 덕을 쓸고 내어왔단다

 

 

 

Winter - 2007 - PyeongChang

Signature & Photographer  CONSTANT/Chul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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