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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잘 보아라 . 나는 지금 고치를 만들고

안상희 |2007.03.09 01:49
조회 15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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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잘 보아라 .

나는 지금 고치를 만들고 있단다.

내가 마치 숨어 버리는 것같이 보이지만,

고치란 피해 달아나는 곳이 아니란다.

변화가 일어나는 잠시 머무는 여인숙과 같은 거야.

애벌레의 삶으로 결코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것이니까,

그것은 하나의 커다란 도약이지.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동안 너의 눈에는 혹은 그것을 지켜보고 있는 누구의 눈에도 별다른 변화가 없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이미 나비가 만들어지고 있는 거란다.

오직 시간이 좀 걸린다는 것뿐이지

 

 

 

꽃들에게 희망을 (Hope for the flo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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