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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6 부정을 긍정으로 전환하는 법

김필수 |2007.03.11 22:08
조회 21 |추천 0

나는 오늘 술을 마셨다.

많이 마신 것은 아니지만, 내가 오늘부터 1년동안 꾸준히 술을 마신다면, 2년이 지난후에 에는 술로 인한 큰 후유증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10년후에는 1년동안 꾸준히 마신 술의 후유증이 나타날 것이다. 그것이 바로 꾸준함의 부정적, 긍정적인 효과의 결과이다. 그러므로 지금부터 술이 아닌, 즐거운 일을 1년동안 만들어 간다면 10년후에는 즐거운 일만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술을 마신다는 것은 회사생활에서 불가피한 일이다. 물론 회식자리에 참석해도 술을 마시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나는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내기 싫다. 술은 적당히 마셔도 술자리는 참여하는 것이 낫다는 판단에 의해서이다.

나를 상대하는 사람이 나보다 낫든, 못하든 그것은 나의 관점에서 판단하는 것이다.

나를 상대하는 사람이 나보다 낫다면, 그사람은 내가 배워야 할 사람이고, 나보다 더 많이 알고, 인생의 진리를 더 많이 깨우친 사람이다.

그러나 나보다 못한 사람이 있다면, 그는 나보다 못배운 사람이고, 나보다 삶의 노하우를 더 모르는 사람이다. 그래서 나는 회식자리에 참석해야한다. 나보다 나은 사람이 있고, 못한사람이 있기 때문에 티격태격 나를 발전시키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술을 많이 마시는 것은 기분에 따라서 불가피하다. 10년후에 간과, 위와 장이 안좋아 진다면 건강에 적신호가 올텐데 어쩌지?

오늘 생각한 것이 있다. 술을 자주, 많이 마셔도 일생생활에 큰 지장이 없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냈다. 건강은 분명히 지켜야 할 의무이다. 그래서 그 방법은 술을 마신 후에 바로 잠을 자지 않는 것이다. 술을 마시고 바로 뻣어서 잠을자게 되면 아침에 늦게 일어나게 되고, 하루종일 술기운에 의해서 힘이 들 것이다.

 

그러나 술을 많이 마시고(몸을 이길 만큼) 그 다음날, 혹은 10년후에도 즐겁게 살기 위해서는 술 자리가 끝난 후에 술을 마신 강도보다 더 높은 인생에 보탬이 되는 일을 하는 것이다. 집중을 할 수 있는 일로 하는 것이다.

하루하루 삶에서 자기가 어느 방면에 신경을 더 쓰느냐에 따라서 그 방면이 발달하게 되고, 악화된다. 무참히 술에 꺾여서 그냥 무너지면 안된다.  

 

인생은 하루하루에 의해, 즉 밤과 낮이 바뀌면서 사람은 잠을 자고, 일을하게 된다. 잠을 자고 일을하는 것이 하루하루 쌓여서 인생이 결정되고, 성공과 실패가 이루어진다. 그렇다면 하루을 사용할 때에 술을 마시는데에 강도를 높게 한다면 술로 인해서 20년후의 삶이 결정될 것이다. 하루를 마감하는데에는 술로써 힘들게 마감을 하면 안된다. 술을 많이 마셨어도, 더 긍정적이고, 인생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함으로 하루를 마감해야 한다. 그것이 경제, 긍정, 책, 어떤 인생에 도움이 되는 모든 것이다.

자기가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시간을 투자하느냐에 따라서 삶이 결정된다. 이런 보이지 않는 노하우를 실행에 옮겨야 하겠다.

 

이것은 동양의 감성에 의한 생각이 아니라, 서양의 이론적이고 분석적인 방법에 의한 나의 가설이다. 그러나 왠지 희망이 보이고, 술...즉 독이 되는 물질을 좋은 정신으로 전환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술을 마시면 누구든지 용기가 생기고, 그동안 하지 못한 자기의 꿍꿍한 생각을 털어놓게 되어 있다. 특히나 평소에 말이 없던 사람들은 그 증상이 심할 수도 있다. 그러나 술을 마신후에 술의 정신을 긍정적이고, 자기 인생에 도움이 되게 하려면, 이런 술마신 용기를 발전적인 곳에 투자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잠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하루 몇시간 덜잔다고 해서 큰일이 날 것도 아니다.

그리고 술도 그렇게 자주 마시는 게 아니라면 자신의 의지력을 높이기 위해서 억지로라도 참아보는 게 낫다.

 

나 역시 젊은이지만, 요즘 청년들은 힘든일을 많이 꺼려하는 것 같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쉬운쪽을 찾지만, 옛날 어른들은 정신과 육체가 모두 힘든 상태에서 인생의 깨달음을 깨우쳤다. 하루하루 향락으로 보내면 자기 몸이 노쇠하였을 때에 스스로를 경영하지 못하는 현상이 생기게 된다. 젊은 때의 고생은 사서도 해야한다는 말이 있다. 

 

오늘의 이야기는 부정을 긍정으로 전환하는 법이다.

이 원리를 명심해야 하겠다.

 

출처 : http://cafe.naver.com/basic2006/2970

 

올리신분 : 쳥꽁(basic2006) 카페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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