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장실 똥카
화장실의 은은한 불빛속에서 잡티애써 가리며
손으로 입과 코를 애워싸고
눈웃음 치는 그녀
훼어니스 떡칠해서 얼굴이랑 목색이 다른그녀
요즘 유행한다고 문구점에서 1000원주고 산 리본삔이
무척 마음에 든다
외출한다고 양껏 꾸민그녀
어른스러워보이려고 엄마파우더 발라놓고
입술을 틴트로 쥐잡아먹어버리고
아이라이너는 싸고 저렴한 더페이xx에서 3000천원주고 구매
귀에 피어싱은 제작년에 양언니들과 뚫고
반윤*st 자켓 엄마한테 쪼르고쫄라
쇼핑몰에서 공동구매로 샀다.
한쪽눈이 이상하게나왔다
당연 NG
그것빼곤 아주 마음에든다
자기가 얼짱인줄아는그녀 너무 행복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