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빵에 관한한 완전 초짜인 제가 첨으로 만들어보았던 모닝빵이에요.
요 담에 만들어본게 페이퍼에 올라온 버터롤이지요..
젤루 쉬운 레시피 찾다가 모닝빵의 과정이 참으로 착하길래...ㅎㅎㅎ
발효빵이 첨이신 분들도 아마 쉽게 하실수 있으실거에요.
발효과정생략이 있어서리 시간도덜 걸리고...
생각난김에 저도 한번 더 만들어볼까...생각중이랍니다...ㅎㅎㅎ
레시피는 네이버 블로그 며리님꺼에요
모닝빵
5-6개분
재료 : 강력분 250 , 설탕 35그람, 분유(밀크파우더) 1큰술, 버터 15그람, 달걀 1개,
제빵계량제(브레드임푸르버) 반큰술, 드라이이스트 2작은술, 우유 140ml
계란은 우유에 살짝 풀어 거품이 나지 안을정도로만 풀어준후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
따뜻할정도로만 데워주세요.
졔빵기에 맨처음에 우유와 계란푼것을 넣어주고 설탕을 넣어준후
강력분과 분유, 제빵계량제를 넣습니다.
그리고 맨마지막으로 이스트를 물과 닿지 않게 맨위에 넣어주세요.
여기식으로는 이런순으로 넣는데 그거에 상관없이 넣으시는분들도 많더라구요.
단, 버터는 실온에 두어 말랑해진 상태여야 하고 제빵기의 빵반죽이 어느정도
섞어졌을떄쯤 나중에 넣어주는것 잊지마시고 물또는 액체와 이스트의 직접적인
접촉은 피해야 합니다. 그 점만 유의하심 되요.
피자도우 기능이나 반죽코스로 돌려 주세요~
이쁘게 돌아가고 있는중입니다.
반죽이 어느정도 뭉쳐졌으면 나중에 버터를 넣어주세요
제가 그동안은 스프레드용 버터를 써서 그런지 질은감이 많더라구요.,
이사진도 그렇고...이젠 그 버터 안쓰려구요,,너무 질어서리,, ^^
쨰튼 이렇게 다 돌아가고 나면 반죽이 끝나고 일차발효시간으로 넘어가죠?
그럼 40분간 일차발효 제빵기 안에서 해주세요.
꺼내서 따로 하시는분들도 계신데 전 초보라 주저함없이(?)
그냥 제빵기에 넣어두었습니다. ㅋㅋㅋ
일차발효가 끝나면 반죽을 꺼내 50그람씩 나눠주신후 둥글려 모양잡아주세요
너무 질다 싶으심 덧밀가루를 조금씩 손에 묻히신후 만드셔도 되구요..
그래도 빵의 반죽은 된것보단 질은편이 훨씬 부드러운 빵이 되는 지름길이니
유의하세요. 나누시는 동안에도 발효는 진행되므로 가급적 빨리 끝내시는게 좋아요.
손으로 나누시는것도 좋지만 스크랩퍼를 사용하고 저울을 이용해
가급적이면 정확하게 나눠주시면 나중에 빵들이 다들 모양이 비슷비슷..
크기도 비슷비슷 하겠죠?
다 되셨으면 중간발효 없이 바로 팬에 유산지를 깔고 둥글린 반죽을 간격을 적당히
두어 올려놓은후 안쪽에 스프레이오일을 뿌린 랩을 덮어 바로 따뜻한곳에서 40분 이차발효해주세요. 반죽과 닿는면에 오일이 발라져 있음 나중에 랩을 띄어내기가 쉽겠죠?
전 정신없는통에 기억만 했지 실전에는 자꾸 까먹어 애먹은적이 몇번 있었어요.
찍~ 달라붙어 늘어나는 반죽들.....그떄의 당황스럼이란...ㅎㅎㅎㅎ
이차발효가 끝나가기 10분전쯤 오븐을 180도로 예열해주세요
반죽이 2-3배 부풀면 다 된겁니다
제빵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은 지난 페이퍼 "버터롤" 에 보심 자세히 설명되어있습니다
계란노른자와 적당히 우유 넣어 섞은후 굽기전에 계란물 살짝 바르고
예열된 오븐에서 13분 구워주세요.
어째..모양이....쫌 그러네요...내공이 부족해요..
다 구워짐 오븐에서 꺼내 바로 식힘망에서 꼭 식혀주세요.
그래야 눅눅해지지 안아요..
예쁘게 가르면 될걸 이상히 찢어진 모양의 모닝빵...ㅎㅎㅎㅎ
첫작품이었지만 생각보다 꽤 괜찬았던.... 무지 마니 고심했는데 폭신하고 맛나는
담백한맛의 모닝빵을 남편이 얼마나 맛있다고 좋아하던지..
계속 맨날 만들라고 협박까지 했었는데 딱 한번 이날 만들고는 안만들었다죠..,ㅎㅎ
빵이닷!! 하면서달려 들었던 유비니... 달라고 징징~~ 애교눈웃음 살살~~ ㅎㅎㅎ
머리에 삔 꽂은 유빈..ㅎㅎ
아잉 맛있어~~~ 아빠랑 둘이 서로 먹겠다고 싸우며 뻇고 뺏기는 전쟁터를 방불케 했던..
저 흐뭇해 하는 웃음... " 이따가 아빠 밤에 오면 주지마~~" 라고신신 당부하고
잤는데...아빠가 들을 사람인가?무참히 다 먹어버려 유빈일 또 울린 나쁜 아빠.
처음이라 모양도 안이쁘고 뭔가 어색하긴 하지만...맛과 촉감만은 사먹는거
부럽지 안았던 빵이랍니다. 계속 해보는 방법이 최고겠죠?
색이 좀 어둡게 찍히긴 했지만,.,,.
크림치즈도 발라먹고...잼도 발라먹고
부엌까지 들어와 기어코 난리를 치는 유빈...
자기 의자 가지고 와서는 다리꼬고 앉아 먹는 폼이란......
아차, 머리에 핀이 보이시죠? ㅎㅎㅎ 제가 딸이 없어 그런지...가끔 저렇게 해서
대리만족을 한다는....ㅎㅎㅎㅎㅎㅎ
알림글 1 :
여러분... 그냥 참고하시라구요..
음...예전..그니까...일년됬나?더 넘었나..
오래전에 네이버 블로그를 가입해놓고 암것도 안하고 싸이만 지금까지 해왔었어요.
지난번 페이퍼 파동때 "이참에.." 란 마음에
블로그를 새로 시작해볼까 하고 준비를 했답니다.
아직은 사진이나 레시피가 올라온게 없긴 한데 이제 슬슬..아주 슬슬...
기간을 마니 두고 하나씩 해볼까 합니다..
페이퍼는 모든메뉴가 한꺼번에 나열이 되어있어서 특정 음식을 찾기가 힘든데 비해
블로그는 빵과 쿠키,한식, 간식류등을 따로 나누게끔 콘텐츠를 작성할수 있어
보시는분들이 훨씬 편할거라 생각이 됩니다.
하다못해 저도 네이버에 대단한님들 블로그를 즐겨찾기로 추가해놓고 일주일에
몇번씩 가서 보기도 하거든요.. 음식도 보기쉽고 찾기 쉽고..
요리페이퍼에 올릴수 없는 제 생활과 사소한 여러가지 사진들..등을 블로그엔
한눈에 볼수있게되어 편하더라구요. 싸이에선 홈피에서 따로 볼수 있잔아요..
홈피나 페이퍼를 종합해놓은것이 블로그 같아요..
한개도 잘해나가지 못하는 형편이 블로그까지 열면...ㅎㅎㅎㅎ
어째...잘해나갈지는 모르곘지만...ㅎㅎㅎㅎㅎ 그래도 함 해볼까 합니다.
혜원님도 블로그로..블루버드김항아님도 블로그로..그래서 저도 맘을 굳혔다죠..^^;
수경님 얼른 따라오세요~~~~~ ㅎㅎㅎㅎㅎ
머 아직은 페이퍼가 주력이 될듯 하지만 하나씩 여기에 있는것도 블로그로 옮겨가고..
새로운음식도 그리로 올리고 그래야죠..
싸이도 계속하겠지만 왠지 새것에 더 맘이 끌리듯..블로그에 더 신경을 쓰게될것
같아요.혹시 찾아오시고싶으신분들은 구경오세요... 아직은 암것도 없지만요.. ^^
블로그명도 똑같이 유빈맘's Happy kitchen 이랍니다~
그냥.....알아놓으시라고 말씀드립니다..참고해주세요 구독님들~
http://blog.naver.com/ajubin.do
알림글 2 :
글구 또 한가지...
제 페이퍼 구독하시는 많은 님들....
많다면 많은수의 여러분들이 사랑해주시는 제 페이퍼....
뭔가! 2% 아쉽다!!왜냐!!??....
제 페이퍼는 댓글다시는 님들의 활동이 저조하다는 거죠...네네...-.-;
제가 치사해보여서리 댓글달으시라는 멘트를 거의 압력을 넣지 않고 매번 발행을
해서 그런가.... 너무들 하시는듯......ㅜㅠ
분발좀 하세요 여러분들~~ 저 의외로 속이 좁아요..뒷끝있답니다..ㅋㅋㅋ
다른분들도 그렇지만 댓글보는 재미로 페이퍼 하는데 이렇게 저조해서야 ....
정말...자꾸 그러심.....큰일날꺼에요.......ㅋㅋㅋ 뭐냐구요? ㅎ
후회하시기 싫으심 언능언능 다세요..
별로 내키지 안으시더라도.....ㅎㅎㅎㅎ 이제부터 매번 압력 들어갈지 몰라요~
그럼 상당히 피곤해지실겁니다....ㅎㅎㅎㅎ 그 사태를 미리 방지하기 위하야!!
제가 미끼를 던졌으니 후훗...못이기는척 얼렁 넘어오시구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