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OUL, Korea (AVING) --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만든 제품이 ‘CES2007’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해 미국 미디어의 주목을 받고 있다.
휴대용멀티미디어플레이어 전문업체인 뉴미디어라이프(대표 데이빗 정 www.tavi.com)의 PMP ‘TAVI 030’이 그 주인공. ’TAVI 030’은 기존 제품인 TAVI 020과 동일한 디자인과 포켓사이즈를 유지하면서도 터치스크린을 탑재, 크레이들 채택 시 홈오디오, 홈비디오, PC와 네트워크 연결이 가능해 PMP와 홈미디어기기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이와 관련해 폭스TV는 "포터블 IPTV를 구현한 제품이 나오려면 최소한 2-3년 후로 예측했던 기존 애널리스트의 기술전망을 뒤엎고 연구제품도 아닌 완성된 제품을 보게 되어 매우 놀랐다"고 방송했다.

또한 현지 관계자에 따르면 ESPN, CBS , ABC 등의 방송국과 아마존(Amazon)의 영화 서비스 등도 타비에 연동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으며, 미국내 유명 5대 ISP중 하나인 컴캐스트(Comcast)는 타비와 연동되는 전용서비스를 개발하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