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돌아오는 거야?'탤런트 소유진이 한때 열애설에 휩싸였던 권상우를 지칭하는 듯한 글을 인터넷에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소유진은 지난 18일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인터넷 싸이월드 개인 홈페이지(cyworld.nate.com/miniyujin) 게시판에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표현으로 글을 올려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소유진은 "주일을 지키러 가는 날, 언젠가부터 혼자 교회에 가는 게 싫어졌다"며 "아, 언젠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손잡고 교회에 가던 날이 있었는데…. 그게 언제였던지 생각도 안난다. 이제 혼자 (교회) 가기가 두려워진다. 이런 거 신경쓰면 안되는 거 알면서도"라며 옛 연인과의 추억을 회상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혼자가 익숙하다고 나를 한참 달래고 있으면서, 강한 척하고 있다가도 한순간에 무너지는 게 사람인가 보다"라며 연인과의 결별 후 힘들어하는 심경을 조심스럽게 드러냈다.
소유진이 올린 이 글은 순식간에 조회수 7,755건을 기록했으며, 인터넷에는 '그 사람'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 글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수목 미니시리즈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도 옮겨져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 네티즌은 "소유진이 아직도 권상우를 잊지 못하는 것 같다"며 "소유진이 언급한 '그 사람'은 아무리 봐도 권상우가 분명하다"는 글을 올렸다. 다른 네티즌도 소유진의 여러 정황상 '그 사람'이 권상우가 아니겠느냐는 의견을 올리고 있다.
권상우와 소유진은 한때 연예계 선후배로 지내다 데이트하는 모습이 팬들에게 목격되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그러나 지난해 봄 두 사람은 연인에서 좋은 친구로 남기로 하고 헤어졌다. 이같은 결별 사실은 지난해 6월1일 권상우가 자신의 팬클럽 행사에서 "소유진과 진짜 사귄 적이 있다"고 공개적으로 시인해 세간에 알려지게 됐다.
소유진의 소속사 관계자는 "(소)유진이는 이미 권상우에 대한 마음을 완전히 정리했다. 유진이가 지칭한 사랑하는 사람은 권상우가 아니다"며 "예전 이야기를 다시 꺼내면 유진이가 많이 힘들어한다. 더 이상 유진이와 상우를 결부시키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소유진은 오는 29일 일본 도쿄로 출국할 예정이며, 일본 연예계 현지 진출과 유학을 준비 중이다.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STYLE type=text/css> { scrollbar-face-color: #ff7f50; scrollbar-shadow-color: #fafad2; scrollbar-highlight-color: #fafad2; scrollbar-3dlight-color:#ff7f50; scrollbar-darkshadow-color:#ff7f50; scrollbar-track-color:#fafad2; scrollbar-arrow-color: #fafad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