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어지고 싶을 때
스스로 권태기라고 느껴질 때
내 마음 예전같지 않다고 느껴질 때
그동안 함께한 시간들을 생각해 보세요.
그 사람만 생각하면 떠오르는 노래가사
날 바라보던 눈빛이 자꾸 떠올라 잠을 설치던 밤
문자가 오지않을까, 먼저 보내볼까 핸드폰을 못살게굴던 시간
영화관에서 마주잡은 따뜻한손에 터질듯이 두근거리던 심장
눈짐작으로 사온 커플링을 불쑥 내밀고는 쑥스러워 빨개진 그의 귓볼
늦은밤 바래다주던 골목길,
머뭇머뭇 조심스럽게 다가오던 첫키스의 따뜻함
처음으로 싸우다 북받쳐 울어버리자,
미안해 어쩔 줄 모르고 안아주던 기억
돌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