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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려운 그림이다... 뭉크의 절규... 붉게 물든

이승석 |2007.03.14 10:08
조회 48 |추천 1


 

정말 어려운 그림이다...

뭉크의 절규...

붉게 물든 하늘과 뒤에서 걸어오는 두 사람의 정적인 이미자와는 대비적으로 앞쪽으로 시선을 향한 성별을 가늠하기 힘든 인물이 비명을 지르고 있다...

무언가 제 3의 정체가 그를 공포와 혼란으로 몰아 넣은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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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바르드 뭉크가 1893년에 그린 작품으로,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이후로 엄청난 인기를 누려왔습니다. 현재 오슬로 뭉크 미술관(munch-muSeet)에 소장되어 있으며, 뭉크의 작품들 중 가장 표현성이 강하며, 널리 알려진 작품입니다.

 

그가 쓴 1892년 1월 22일의 작가수첩 서문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적혀 있습니다.

 

"두 친구와 함께 산책을 나갔다. 햇살이 쏟아져 내렸다. 그때 갑자기 하늘이 핏빛처럼 붉어졌고 한줄기 우울함이 엄습해 왔다. 친구들은 저 앞으로 걸어가고 있었고 나만이 공포에 떨며 홀로 서 있었다. 마치 강력하고 무한한 절규가 대자연을 가로질러가는 것 같았다."

 

- 이상 에오스 여행사 전물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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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년 8월 27일에 인도네이사으이 화산섬인 크라카토아(Krakatoa)에서 대폭발이 있었고 그때 화산재가 노르웨이까지 날아가 하늘을 붉게 뒤덮었다고 한다. 근세의 화산 활동중 사상 최대였던 그 폭팔로 수개월간 세계각지의 아침저녁으로 노을에 이상 현상이 있었다고 한다.

 

뭉크의 절규에서 붉은 하늘이 작가의 상상력이 아니라는 말이다...

 

사선처리된 대담한 화면구성과 빨강, 파랑, 노랑으로 이루어진 삼원색이 강력한 효과를 나타낸다.

붉은 구름과 금방이라도 비명이 들릴듯한 절망적인 표정의 인물에게서 공포감과 절망적인 심리상태가 잘 들어난 작품이라고 한다.

 

- 글 옮긴이 센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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