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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있는데 X싸고 사라진 그녀...

이은하 |2006.07.19 16:20
조회 731 |추천 0

작년 이맘쯤  신랑이랑 저랑 신랑 친구2명과 친구 와이프,딸과 함께 배네골로

 

놀러 갔었습니다.

 

펜션을 잡고 방을 2개 잡았습니다.

 

옆방에도 대학생들이 놀러 왔더라구요...

 

낮에 신나게 놀고 제가 그때 임신 한상태라서 피곤해서  언니와 언니딸과 먼저 잠들었습니다.

 

남자들은 오랜만에 만나서 할 얘기가 많은지 술마시고 잔답니다..

 

 

그래서 저희 먼저 잤는데....남자들은 딴방에 잤습니다..

 

다음날 아침 저희 신랑 말이...

 

"잘라고 누웠는데 잠 들랑 말랑 하는데 누가 들어오드라~

 

나는 니가 옷 가지러 들어 온지 알고 그냥 잘라는데...

 

선풍기를 자기쪽으로 돌리길래 더워서 눈떴는데...

 

어떤 여자가 갑자기 바지를 벗더니 푸지직 소리를 내면서 똥을 싸는거라~~

 

와~냄새는 나는데 머라 말도 못하고 서로 눈치만 보다가

 

우짜노 우짜노 하다가 여자라서 똥싸는데 불도 못켜고

 

일단 창문에 대고 그 여자 친구들 있길래...한마디 했지..

 

여기요~~여기 아가씨 똥싸는데요~좀 데리고 가세요~~

 

그랬더니 그친구들...OO아니가 하면서 오드라~..

 

들어 와서 그여자 남친이 X싸고 있는 그여자 엉덩이 손으로 막고 데꼬 나가는데...

 

손사이로 X줄줄 흐르고...남아있는 친구가 수건 들고 오드만

 

그걸 치우는데 물똥이라서 한번 싹 딱았는데 한번에 안딱이고.... 이크

 

머 그런 여자가 다있는지......그 친구들이 하는 말이...

 

야 OO 한테 말하지 마라~~

 

그 얘기 듣고 그날 아침도 못먹었습니다...

 

근데 그 학생들은 미안하단 말 한마디도 안하고 밥만 잘먹고....

 

화투 치는데 그여자 남친은 그여자 옆에 딱달라 붙어 있습디다....

 

저는 속으로 너무 너무 사랑하는 갑다 싶더라구요,....

 

지금은 웃으면서 글 쓰지만...그 당시에는 얼마나 더럽고,,,,

 

그여자 이름과 얼굴 아직도 기억 납니다.....

 

방금 식사하시고 글 읽으신 분께 정말 죄송하구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은 잼있는 휴가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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