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스무살이 되기 전 이미 그의 형 Rudolph Schenker가 결성한 Scorpions에서 놀라운 연주를 들려주며 전세계의 주목을 받았었다.
그러나 당시 독일의 사정이 그러했듯이 그는 군대를 가게 되어 아쉽게도 그 자리를 Ulich Roth (미국에서는 Uli Jon Roth라 불렸던 Classical Rock을 정착시킨 명 기타리스트)에게 물려주게 된다.
군 제대 후 UFO를 거쳐 자신의 밴드 Michael Schenker Group을 결성하며 최고의 라인업을 갖춘 또 하나의 슈퍼 밴드를 세상에 선 보였다.
과거 락 신에서의 그의 영향력은 상상 이상이었다.
Les Paul과는 또 다른 묘한 톤을 가진 Gibson Flying V를 다리 사이에 끼우고 연주하는 그의 묵직한 솔로는 기타 키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밖에 없었다. (Metallica의 Kirk Hammet도 그 모습에 반해 기타를 시작했었다 ^^)
Heavy Metal의 전성기가 사라지고 Hip Hop 시대가 도래하면서 그의 모습도 이제는 보기가 어려워졌지만 아직도 Into The Arena의 폭발적인 연주는 내 마음 속에서 울리고 있다.
(사진의 기타는 Dean의 Michael Schenker 시그내쳐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