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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정상경 |2007.03.15 11:34
조회 48 |추천 0
 


1. 아침에 일어날 때 "딱 5분만 더!!.."라며

시계를 다시 맞추지 않는다.일이 있다면

무조건 바로 일어나고 쉬는 날이라면

시계를 맞추지말고 푹 쉬어라. 나는

종달새형이니 올빼미형이니 이런말좀

하지말자올빼미형이라고 합리화해서

다음날 중요한 일이나 약속 있는데
잠자리에서 못 일어나는 것이 타당한

것이 아니다.그럼 종달새형은 밤에 일있으면

밤이라서 잠자느라 못나가는 경우는 못봤다.

밤을새건 아침이건 무슨형이건 무조건

자신의 일과 약속이 있다면 5분만더라는

나약한 정신과 잠과의 싸움에서 승리

해야만 한다. 하루에 5분씩 일년을 모으면

30시간이 된다는 산술적인 수치를 넘어서

나약한 정신은 30년보다 더킅 현실적인

상처를 수반할 것이다.

(밤새고 놀았어도 다음날 자신과의 약속은

 어기더라도 타인과 회사와의 약속은 지키자)

 

2. 의리를 지키겠다고 위험에 뛰어드는 것은 책임감 없는 남자다 만약에 죽으면 그 뒤에 가족들의(부모,처,자식) 슬픔따위는 생각안하고 눈앞에 일만을 생각하고 뛰어드는 그런 남자는 앞을 내다볼 줄 모르는 사람이다 그것이 진정한 남자라고 생각하면 친구한테만 국한 되어진다 그 외에 너를 진정으로 생각하는 가족은 지키지 못한 못난 남자일 것이다 적당한 용기와 적당한 지식과 적당한 사랑을 베풀 줄 아는 평범한 사람이 그게 진정한 남자다

 

3.용돈관리를 잘해야 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용돈 혹은 월급을 잘 관리 해야만 한다받은 용돈을 모두 쓰고 나서 "여보(엄마.아버지) 만원만..." 이라는 발언을 감히 하지 않는다 액수가 문제가 아니다. 스스로 모두 탕진해놓고 기대기 시작하면 끝도 없다 불혹에 나이에 (재규어 다임러, 벤츠 S)를 타기 위해선  지금부터 스스로 서야만 한다

 

4.개념 없이 가까운 거리를 차를 몰고 나가지 않는다
 차없다고 못나간다거나 택시를 타지말자 가까운 거리도 차를 몰고 나가는건 가장 쉽게 돈을 버리는 일과 같다.10년 후 재규어 다임러,

벤츠 S를 탈 자신이 있다면 지금 걷는것이 쪽팔린 것이 아니다.

5 진정한 남자는 한여자만은 사랑할 줄 안다.줏대없이 이여자한테 갔다가 저여자한테 갔다가 이러지도 않고,지나간 과거의 여자를 그리워하지도 않으며, 여자에게 자신의 이성관을 요구하지도 않는다.세상의 100명의 여자를 만나보아도
진심으로 마음가는 여자를 만났을때 그여자만은 바라봐주는 남자가 멋있으며 자신의 여자에게 사랑받아야한다고 생각하기 전에 먼저 사랑을 주는 남자가 멋진남자다.
사랑한다는 이 마음을 표현하지 않아도 진심으로 사랑할줄 알고 자주는 아니더라도 꼭 한번씩 사랑해 한마디 할줄 아는 그런남자가 최고다. 자기 여자에기 괜한 자존심 세우거나

사랑한다는 말을 간지럽다라고 생각하면 너는 조선시대로

가야 마땅하다.

 

6.체중,체력 관리를 해야만 한다. 마른것이나 비만인 것 모두 무뎌진
자기 관리에서 비롯된 허물인 것이다. 나오는 배를 모른 척 하지 않는다. 비쩍 마른 몸매를 디올 옴므라며 합리화 하지 않는다
그래도 예전에는 몸 좋단 소리도 간간히 들었었는데
언제부터 내가 이랬는지... 체력이 떨어 졋다고 말하기 전에 운동해라
점점 쳐져만 가는 몸을 바쁘다는 말도 안되는 핑계로 외면하기 시작한다면 부와 명예를 축척하게 된 시점에서
660만원짜리 제냐 나폴리 정장으로도 가릴수 없는 비만(돼지)와
420만원짜리 디올 옴므 정장 으로도 가릴수 없는 마른 갈치
아저씨 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

 

7.구차한 변명 대신 '죄송합니다.' '미안하다'는 말을 한다.
친구와의 오해와, 가족간의 다툼, 사회사람들과의 불화에서
'과정상의 어쩔수 없었음'이란 구차한 변명보다는
현재 상황에서 줄 수 있는 최선의 믿음을 주는것이
상대의 마음속에 내 이름을 조금 더 깊게 새기는 방법이다.
그리고 좀 더 깊이 생각해보면 과정상 책임도 나에게 있다.

 

8. 주먹질할 나이는 지났다. 끌어오는 분노와 화를 자제해야만 한다
부와 명예 모두를 갖추었다고 저절로 자기의 습관이 고쳐지는 것이
아니다. 제냐를 입고 벤츠S에서 내려서 주차 관리요원과 욕을하며
주먹질을 해서 이기고 남은 것이 무었이겠는가? 지금부터 대화와
타협하는 방법을 터득하여 자신에게 걸맞은 매너와 젠틀함을
갖추는 것이 부와 명예를 얻는 것 보다 급선무이다.
진정한 Noblesse oblige는 여기서 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9.말은 아끼고 또 아끼고, 조심 또 조심한다.
지킬 수 있는 말들만 하고,  남 이야기는 칭찬외에는 하지 않는다. 만약 험담을 정 늘어 놓고 싶다면 험담의 대상이 눈앞에 있어 도 할 자신이 있을 때에만 해라. 남자의 세 끝 중 한국인들이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혀.끝' 이다. 남을 쉽게 험담을 하거나
책임질 수 없는 말들을 함부로 내 뱉는다면
너의 아들이 너 나이가 되었을 때쯤
너의 혀는 잘려나갔을 것이다

 

10.여자친구(아내)가 없다고 타오르는 성욕해소를 위해서
 대충 잘 수 있는 여자를 불러내 사랑을 빙자한 섹스를 하지 않는다
소년시절의 불장난은 이제 끝났다. 이제부터의 모든 행동은 업보로 돌아온다. 차라리 자위를 하는 것이 백배는 날 것이다.(야동보면 자위하는 친구 욕하지마라)
자위 후 밀려오는 허무감과 수치심이 온 몸을 휘감을 때는 나의 팁에 앵겨 붙을 안마방에 아가씨들과 나이트에서 나의 이빨과 가식적인 행동에 몸을 아끼지 않았던 불쌍한 여자들을  생각하며 더욱더 이를 악물어 성공과 착한 여자(아내)를 만날 준비를 다짐하는 현명한 남자가 되거라.

 

11.더 이상 우정의 척도는 함께 시간을 오래 보내는 것이 아니다.
심리학적으로도 남자는 함께 행위(술자리,스포츠,오락,당구,올나이트..)를 하며 오는 동질감에  상대에게 호감을 느낀다고 한다. 하지만 그 상대가 계산적이기 전의 진정한 친구라면
서로의 미래를 위해 서운한 것들도 이해해야 한다. 자주 보지 못하고 연락을 자주 못한다고 문자를 한 개 보내지 않는다고 마음이 변하거나 우정이 퇴색 되어진 것이 아니다
믿음이 중요한 것이다. 연인관계, 친구관계, 직장관계 모두 서로에게서 오는 믿음이다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추측하여 엉뚱한 생각에 발목잡혀 결과를 도출하여 사람 잃지마라
지금 서로가 소홀 할수 있다 먹고 살자니 그렇지 않은가 하지만 모두 사회적으로 어느정도 위치가 되어서 우리가 골프를 치러 함께 필드에 나가면  지금 못 다한 얘기는 더욱더 여유로울수 있고 자신의 성공에 기꺼이 축하해 줄 수 있는 친구는 그때나 지금이나 옆에 있을 것이다. (그때 실컷 즐지자..지금은 각자 맡은일에 충실하며 가끔 보더라도 늘 한결같이 지내는 것이다.)

 

12.대인 관계시 생기는 계산적인면 만큼 인간적인 면을 가져라.
이용가치의 거품이 가라앉으면 남는건 진실 된 마음뿐이다.
목적을 위해 부탁을 해야 한다면 이용가치 이전에 그 사람에게 나의 인간가치를 보여라. 나를 필요로 하면 기꺼이
응하고 내가 필요로 할 때 기꺼이 응한다면 잊지 말고 기억하라.

 

13.아, 난 몰라. 배째."를 외칠 나이는 지났다. 자신의 입장을 솔직히 말하던지 아니면 사전에 준비를 하여라.(ex.내기에서 물리면)
자신의 모든 행동에 책임을 져야할 나이다.
내가 일방적인 독박(덤탱이)를 써야 할 상황이라 해도
이미 진행된 일과 상황은 중간에 피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모를거 같지만 모두 다 안다. 가난을 합리화 시켜서 동정심 유발할 필요없다
지금 도와준 사람이 나의 진정한 사람이고 지금 나몰라라 한사람이 나의 적이라고 생각해서
나를 도와준 사람에게는 잊지 않고 보답 할꺼라는 자기 합리화를 통해 지금의 행동이 정당하다고 생각지 마라. 어차피 갚을거 라는건

은행과 너의 관계이다 사람 사이의 일들은 서로가 이해관계가 틀리다는 것을 명심해라  가난이 자랑이 아니다 또한 가난하면 뻔뻔해 진다라는 옛말을 스스로 생각하라 나에 대한 진정한 믿음은
좃같은 상황에 처한 나의 일처리에서 싹 틀 것이다.
난처한 상황에서 잠수를 타거나 오히려 뻔뻔하게 행동한다면
'나의 정신연령은 이제 막 술을 마셔도 되는 동방신기 입니다.'
라고 하는것과 같다. 동방신기 될래?

 

14.'오늘은 질러! 내일은 몰라!'는 이제 그만.
술자리 혹은 어떤 상황에서라도 삘 받았다고
일을 덮고 재끼며 자신의 본분을 잊는다는다면
언젠가 나와 일을 하는 누군가도
나의 생사가 걸린 나와의 사업 도중에
자신의 유희를 위해 나의 일을 재낄 것이다.
이제는 "오늘은 질러! 내일은 내가 알아서 꼭한다!!"라는 정신이
없다면 질러 되지마라 그러다가 옥황상제 할아버지기 똥침을 찌르신다. 나의 모든 언행은 곧 나를 대하는 상대의 언행이 된다.

 

15.강한자 앞에서 한없이 강해지고 약한자 앞에서 한없이 약해질수있는 남자. 즉,비겁하지 않은 사람. 강한자앞에서 약해지고 약한자앞에서 강해지는 비겁한사람이 아닌 정의로운 사람이 되자. 가끔 운전하다 혹은 길거리를 지나다 보면 이런경우가 있다
머리 빡빡밀고 살덩이좀 몸에 붙이고 키좀 크고 소위 말하는 먹어주는 인상에 그림하나  있으면(반건달) 쳐다보지도 못하면서. 수수하게 오리털 파카에 바지입고 머리에 기름 두르지 않고 웃으며 걸어다니면 쳐다보면서 한마디 하는 그런 양아치는 되지 말아라.
운전하다가도 상대방이 잘못해서 성질나서 창문내리고

 (착한할배,여자)한테는 혈기부리면서
머리빡빡밀거나, 인상더럽거나 너보다 덩치큰 사람한테는 오히려 웃으면 죄송하다고 헛소리 늘어놓는 사람은 되지말자.

 

16.자신감 있는 눈빛과 표정은
이제 겉으로 들어날 나이가 됐다.
근거없는 자신감을 맘껏 발산하면 허풍쟁이
미래없는 자신감을 마구 늘어놓으면 양아치일 뿐이다.
나의 자신감은 압구정 한복판에서 정우성을 만나도
잉글랜드에서 베컴을 만나도 이태리에서 마테라치만나 박치기를 할정도에 배짱과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
지금 내 마음속 보석처럼 빛나야 한다.
그리고 그 앞에서 내가 누구인지
자신있게 보여줄 수 있는 내공을 갖춘 사람이도록
항상 노력해야한다.

 

마지막으로 남자가 조심해야 할 세가지 끝이 있다고 했다 위에서 한가지는 얘기했지만
1.손 끝----도박 좋아하고 잘한다고 자랑하거나 덤벼들지 마라 패가망신의 지름길이다. 주먹 좀 쓴다고 누구 때릴 나이는 지났다. 마누라, 부모가 너한테 맞은 놈  다리가랑이 붙들고 눈물로 사정해야한다.
2.혀 끝----위에서도 얘기했지만 세치밖에 안돼는 혀끝 잘못 놀렸다가 혀 뽑힌다.
3.X 끝----정말 중요하고 조심해야 한다. 쾌락 때문에 잘못 놀리다가 일어날 일들은 알지?
 
방황할 나이는 지났다. 할 만큼 충분히 방황도 했을 것이다. 잠시 찌그러질 수는 있지만 깨져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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