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 : 피터 웨버
출연 : 가스파르 울리엘(한니발 렉터), 리스 이판(블라디스 그루타스),
공리(레이디 무라사키), 헬레나 리아 타초브스카(미샤)
줄거리..
2차대전이 벌어지고 있는 라트비아. 전쟁의 포화를 피해 겨우 살아남은 어린 남매는 숲 속에 숨어있다 독일군에 발각된다. 추위와 굶주림에 떨던 독일군인들은 어린 여자아이를 살인 후 식육하기에 이른다. 살아남은 소년은 공포심으로 말을 잃은 채 소련군이 운영하는 고아원에 수용된다. 그는 고아원 아이들의 무자비한 괴롭힘과 엄숙한 고아원의 규율에 서서히 반항하기 시작하며 평범하지 않은 소년의 면모를 보인다. 그가 바로 젊은 한니발 렉터이다. 그는 고아원에서 기막힌 방법으로 탈출에 성공하여 유일하게 살아있는 친척인 삼촌이 살고 있는 파리 근교로 향한다.
그러나 삼촌은 돌아가시고, 그의 아름다운 일본인 미망인이자 겐지 이야기 저자의 후손인 레이디 무라사키만이 한니발을 반긴다. 레이디 무라사키는 헌신적으로 한니발의 지친 심신을 회복하고, 일생의 열정을 일깨우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그 과정을 통해 한니발은 잃었던 목소리도 되찾게 된다. 하지만 그런 그녀도 그 스스로를 죄고 있는 악몽의 수렁에서 구할 수는 없었다.
어느 날 레이디 무라사키를 추행하는 마을의 도살업자를 자신만의 잔인한 방식으로 처리한 한니발은 살인 본능에 눈을 뜬다. 이 후 여동생의 복수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시작한 한니발은 라트비아로 돌아가 잔혹하고 질긴 피의 여정을 시작되는데...
영화해설...
(91), (2001), (2002)에서 안소니 홉킨스가 연기했던 천재 살인마 한니발 렉터의 어린 시절을 그린 토마스 해리스의 신작 프리퀄 소설을 대형 스크린으로 옮긴 스릴러 드라마. 한니발 렉터란 괴물이 어떻게 탄생하였는가를 그린 이 영화의 출연진으로는, , 의 프랑스 배우 가스파르 울리엘이 젊은 시절의 한니발 렉터 역을 맡았고, , 의 리스 이판과 , 의 공 리, 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도미니크 웨스트 등이 공연하고 있다. 연출은 를 감독했던 피터 웨버가 담당했다. 미국 개봉에선 첫 주 북미 3,003개 극장으로부터 3일동안 1,305만불의 수입을 벌어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랭크되었는데, 이는 전작 의 주말 수입 3,654만불의 절반에도 훨씬 못미치는 성적이어서 제작진을 실망시켰다.
2차대전 중의 리투아니아. 전쟁의 포화를 피해 숨어있던 어린 남매는 소련군에게 쫒겨 도망중이던 독일군인들에게 발각되고, 굶주림에 떨고 있던 독일군인들은 남매중 여동생을 살해, 식육한다. 살아남은 소년은 공포심으로 말을 잊고 소련군이 운영하는 고아원에 수용되는데 그가 바로 한니발 렉터이다. 엄격한 고아원의 규율과 무자비한 고아원 아이들의 괴롭힘에 반항하던 한니발은 그곳을 탈출하여 유일한 혈육인 삼촌이 살고있는 파리로 향한다. 하지만 이미 삼촌은 이세상 사람이 아니었고, 신비로우면서도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일본인 숙모 레이디 무라사키 쉬키부 만이 한니발을 반긴다. 무라사키의 헌신적인 보살핌으로 한니발은 말을 되찾지만, 밤마다 꾸는 악몽은 멈추지 않는다. 의대에 진학하여 해부학과 예술에 대한 열정을 키워나가던 그는, 무라사키를 추행하는 마을의 도살업자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처리하면서 살인본능에 눈을 뜬다. 이후 한니발은 여동생의 복수를 위해 리투아니아로 돌아가는데...
미국 개봉시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이 영화에 대해 냉담한 반응으로 일관하였다. 시애틀 포스트-인텔리전서의 션 액스메이커는 "피터 웨버의 연출은 이 영화의 각본만큼이나 뻔하고 단조롭다."고 공격했고, 보스톤 글로브의 웨슬리 모리스는 "지독할 정도의 서스펜스 부재와 무미건조함."에 대해 불평했으며, 시카고 선타임즈의 미샤 데이븐포트는 "영화 사상 최고의 악당이라 할 수 있는 한니발 렉터는 이 영화에서 자신의 이빨과 발톱이 모두 뽑혀버렸다."고 고개를 저었다. 또, 워싱턴 포스트의 스티븐 헌터는 "이 영화에서 한니발은 그냥 단순한 킬링 머신일 뿐, (전작들에서처럼) 자신 내부에서 일어나는 밝음과 어두움 사이의 싸움을 느끼는 그런 복잡한 존재가 아니다."고 결론내렸고, 디토로이트 뉴스의 톰 롱은 "당신이 생각하는 호러 영화 평균작들 수준에도 못미치는 영화."라고 요약했으며, 할리우드 리포터의 마이클 레흐트샤펜은 "이 프리퀄은 끔찍할 정도의 멍청함과 끔찍할 정도의 지겨움 사이를 오간다."고 빈정거렸다.
★ 잔인한가?? 잔인하긴 하지만..표현력은 요즘 영화연출에 비해선..
★ 그다지 잔인한 편은 아니다..솔직히 쏘우가 더 잔인하지 ;;
★ 한 소년이 죽은 동생을 위해서 재활하고 다시태어나..
★ 동생의 복수를 일생의 자기 목표로 삼고 그사람의 삶을 그린 영화..
★ 숙모와의 사랑하는 사이가 되다니 ㅡ_ㅡ 이런대서도 참..
★ 내용은 그냥 동생의 복수극..특별한건 모르겠다..
★ 스릴러 매니아인 나인지라...이런 영화는..
★ 호러도 아니고 액션도 아니고 스릴러이기엔 조금 부족한 영화인듯하다..
★ 재미있냐고 물어보면 볼만한 영화라 답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