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아온 미술시간
선생님: 오늘은 자기가 그리고 싶은 거 그리는 날이예요
열심히 그림 그리는 아이들을 보며 선생님은 흐뭇해 한다
그런데 어쩐지 눈에 띄는 순진한 아이는 까만색 크레파스로
도화지 구석구석 칠을하고있다
"그림이란는 건 원래 자신의 심리를 포현하는건데.........
왠지 걱정스러운 선생님은 끝까지 순진한 아이를 지켜보고 있다
아랑곳 않고 열심히 그리는 아이,
까만색 크레파스로 도화지를 다 색칠한후
도화지를 거꾸로 뒤집어 열심히 칠한다
더욱더 초초해진 선생님 앞에서 도화지를 앞뒤로 까맣게
칠한 순진한 아이는 힘들었는지 쉬고 있다
조심스럽게 다가간 선생님 왈.........................
선생님: 애야..................뭐 그렸니...................?
순진한아이: 김이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