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스산한 바람이 가슴을 헤집고 파고든다구름에 가린 햇

배상호 |2007.03.17 09:09
조회 18 |추천 0

스산한 바람이 가슴을 헤집고 파고든다

구름에 가린 햇빛은 안간힘을 쓰고있지만

바다엔 한점의 따스함도 내릴수가 없다

적막과 어둠의 아수라만이

표피를 흔들고 있을뿐이다..

그곳에 그리움이 조각배처럼 흔들리고 있다

공허한 망각의 동산에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