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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얼은 좋았지만 내용은 쓰레기다.

이수진 |2007.03.18 12:47
조회 25 |추천 1

300을 봤다.

 

흥미의 면에서만 본다면야 별점 다섯개라도 줄수있으나

 

보고나서 촙내 찝찝했다.

 

 

그 영화에서는

 

페르시안은 야만국가이고

 

스파르타는 그 야만국가의 침략에 맞서

 

이성과 자유를 지키기위해

 

백만대 300이라는 어이없는 숫자로

 

싸움을 한다... 그건 좀 심한 과장이다..

 

간간히 나오는 이상한 동물들은 재미있었으나.

 

보고 어이가 없었다...... ;

 

파병을 반대하는 놈들은

 

이상한 늙은이들, 명분만 따지는 사람들, 반역자 등등

 

이렇게 몰리고

 

왕과 그 주변의 사람들은

 

이성과 자유를 지키기위해 국법을 어기고 파병을 한다?

 

물론 그럴수있다만..

 

또 스파르타에서 버림받은 추한 외모(?) 장애인? 같은 사나이를

 

배신자로 이용한다...

 

하나같이 페르시아는 야만국가로 그려진다

 

페르시아인들은 다 흑인,병걸린 사람 아니면 괴물처럼 그려진다.

 

그리고 전쟁 장면으로 본다면

 

영화속에서 말하는 '백만' 군대와는 무관하게

 

아주 치졸한 방법으로 스파르타인들과 전쟁을 한다.

 

스파르타인들은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페르시아인들은 아주 치졸하고 무식하고 야비한 수법으로 공격을한다

 

중간중간에 이상한 괴물을 보낸다든지,

 

아님 동시에 화살을 쏜다든가

 

마술사던가? 걔네들이 단체로 화약같은것을 날리든지..

 

그리고 영화에서 나는 캐치했다

 

스파르타인들이 페르시아인들을 '아시안'이라고 칭하는것을.

 

별 생각없이 보러갔던 영화이지만

 

참.....비쥬얼은 좋지만

 

내용은 쓰레기라는 느낌을받았다.......

 

 

물론 영화가 역사를 다룰 때

 

철저한 고증을 거쳐서 객관적으로 사실만을 담아서

 

그 내용을 묘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영화는

 

단순히 한쪽으로 치중한 관점으로 그린영화가아니라

 

한쪽으로 치중한데다 다른한쪽을 왜곡하기까지해  

 

보고나서 여운이 많이 남는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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