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에서 해돋이.해넘이가 아름답다고 이름난 곳들을 여러분들께 소개 합니다. 추억을 함께 하고 싶은 가족과 친한 친구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일출 일몰이 아름다운 명소로 함께 가 볼까요?
당진 왜목마을 (작은 마을에서 즐기는 해돋이, 해넘이)
서해에서 새해 해돋이와 해넘이를 한꺼번에 감상할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하는데 어디인 줄 아세요? 그 곳은 바로 당진에 위치한 왜목마을 이랍니다. 작은 어촌마을 이지만 연말 연시에는 해돋이를 보기위한 인파로 항상 북적인다고 하네요. 왜목리의 해돋이와 해넘이는 한 자리에서 바다 위로 뜨고 진답니다. 그 광경이 너무 아름다워 한 번 그 모습을 본 사람들은 발길을 끊지 못한다고 합니다. 해돋이를 감상 한 후에 근처 남당리에 들러 신선한 해산물을 맛 보는 건 어떨까요?
☞ 충남 당진군 석문면 교로리 844
서천 마량포구 (서천 땅끝마을에서 일출 일몰을 볼까요?)
서천의 땅끝마을 이라고 불리는 마량포의 해넘이 해돋이는 알만한 사람은 다 알 정도로 명성이 자자한 관광 명소랍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서해바다의 싱싱한 자연산 활어회를 음미할 수도 있고, 11월에서 2월 중순까지 일출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서울 이남에 사는 해돋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고 하네요^-^ 시기를 잘 맞춰서 간다면 매해 열리는 마량포 해돋이 축제도 함께 즐길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 충청남도 서천군 서면 마량리
무안 도리포 (분위기 있는 해돋이와 해넘이를 보고 싶으세요?)
로맨틱한 일출, 일몰을 보고싶으시다구요? 그렇다면 도리포로 가보는건 어떨까요?
해제반도 땅 끝에 위치한 도리포는 몇몇 어선들이 드나드는 아담한 포구랍니다. 도리포의 해는 여름철엔 포구 바로 앞산에서 떠오르지만 겨울철엔 위치를 옮겨 건너편 가장 낮은 산 위에서 떠오른다고 합니다. 그 거리가 한참 떨어져 있어 바다 한가운데서 해가 솟아오르는 것처럼 보인다고 합니다. 붉은 태양이 바다 가운데에서 솟아오르는 듯한 느낌 분위기 있지 않나요? 사랑하는 연인과 손잡고 뜨고 지는 태양을 바라보는 것도 좋은 연말 여행코스로 좋을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 전라남도 무안군 해제면 송석리
조도 (아름다운 섬 조도에서 일출, 일몰 즐겨요)
탁트인 섬 꼭대기에서 바라보는 해넘이 해돋이여행 어떠신가요?~
새 떼가 모여앉아 있는듯한 모습을 하고 있어 조도란 이름이 붙여진 이 곳 조도는 해마다 뜨고 지는 해를 보기위해 찾는 관광객으로 항상 북적인다고 하는데요~ 수 많은 섬떼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남도의 섬꼭대기에서 바라보는 장엄한 해돋이, 해넘이를 보고 있노라면 한해동안 마음속에 쌓아뒀던 상심이 다 날아갈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하는데요. 새롭게 시작하는 한해를 좋은 사람들과 멋진 해돋이.해넘이를 보면서 계획을 다져보는 건 어떨까요~?
☞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조도
땅끝마을 (아름다운 일출, 일몰 이곳에서 보세요!)
대한민국 최남단 땅끝마을에서 즐기는 해넘이 해돋이 구경하러 가실래요?
땅끝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떠오르는 오렌지빛 태양의 조화. 한폭의 풍경화를 연상케 하는 이 곳의 해돋이를 보기위해 매년 연말연시에는 발 디딜 틈도 없다고 하는데요.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보며 새해를 다짐하고 지나간 해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는건 어떨까요?
☞ 전남 해남군 송지면 송호리 1127
강원 속초시 남애항 (사진작가들이 즐겨 찾는 곳)
주문진에서 북쪽으로 6km 떨어진 곳에 자리한 남애항은 동해시 추암해수욕장, 양양 낙산해수욕장과 더불어 동해안의 일출 명소로 이름난 곳. 전형적인 어촌마을인 이곳은 방파제와 등대, 커다란 괴암들이 많고 일출 광경 또한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낼 만큼 장엄하고 화려해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과 사진작가들이 즐겨 찾는다.
항구 주변에 남애해수욕장과 매호라는 석호가 있어 붕어와 잉어 등 민물낚시는 물론 바다낚시도 즐길 수 있다.
특히 바다로 흘러드는 매호의 물길 양쪽에는 광활한 갈대밭이 펼쳐져 있어 겨울철이면 햇살 아래 금빛으로 일렁이는 갈대밭 풍경이 그림처럼 아름답다. 천연기념물인 백로와 왜가리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