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 Liar별못난이외계인이야기#002

김연희 |2007.03.19 13:43
조회 7 |추천 1


 

 

 


그 사람이 애인과 헤어졌습니다....     예전에....잠시동안 그 사람을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이내 포기하고 말았죠.... 애인이 있다는거에요. 그제서야 그 사람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짝거리고 있는 반지가 눈에들어왔죠; 한동안 마음이 아프긴 했지만 애인이 있는 사람이잖아요;.... 잊기를 잘했다는 생각에 좋아했던 사실조차 잊고 지내온 1년이었습니다.... 헌데....그가 애인과 헤어졌다고 말합니다.... 뭐라 위로의 말을 건네야 할지....   '애인이랑 잘지내?' '너 아픈데 계속 건드릴래?' '예?뭐가-_-;' '정말몰라?...끝났잖아......' '아...그래?미안해...몰랏어;' '나 요즘 행동 안변했어?' '모르겠는데;원체 대화가 없잖아 그쪽이랑 나는;' '정말 몰랏냐?' '네;....미안해요;아픈데건드릴맘은없었는데'     그때부터 머릿속의 실타래가 다시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서 예쁘게 반짝거리던 반지도 안보이더군요.... 왠지 모를 기쁨과....미안함; 어쩌면 좋죠.....? 다시 가슴이 두근거립니다........end;           *지구인을사랑하게된Liar별못난이외계인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