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애인과 헤어졌습니다....
예전에....잠시동안 그 사람을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이내 포기하고 말았죠....
애인이 있다는거에요.
그제서야 그 사람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짝거리고 있는 반지가 눈에들어왔죠;
한동안 마음이 아프긴 했지만
애인이 있는 사람이잖아요;....
잊기를 잘했다는 생각에 좋아했던 사실조차
잊고 지내온 1년이었습니다....
헌데....그가 애인과 헤어졌다고 말합니다....
뭐라 위로의 말을 건네야 할지....
'애인이랑 잘지내?'
'너 아픈데 계속 건드릴래?'
'예?뭐가-_-;'
'정말몰라?...끝났잖아......'
'아...그래?미안해...몰랏어;'
'나 요즘 행동 안변했어?'
'모르겠는데;원체 대화가 없잖아 그쪽이랑 나는;'
'정말 몰랏냐?'
'네;....미안해요;아픈데건드릴맘은없었는데'
그때부터 머릿속의 실타래가 다시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서
예쁘게 반짝거리던 반지도 안보이더군요....
왠지 모를 기쁨과....미안함;
어쩌면 좋죠.....?
다시 가슴이 두근거립니다........end;
*지구인을사랑하게된Liar별못난이외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