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여 시간을 알고 지낸 동생이 있었네요.
첨엔 제가 좋다고 고백도 하고 표현도 하고 그랬는데 부담스러워 하더라고요.
그래서 없던일로 하고 오빠동생으로 지내기로 했죠.
그런데 그 동생이 외국을 다녀온후 많이 달려졌더군요.
대쉬라고 해야하나..
오빠생각많이 났다는둥, 오빠의 향수가 그립다는둥, 오빠의 이름을 불러보고 싶었다는둥...
여튼 많이 횟갈리게했답니다.
요근래
그동생 집 근처에 놀러갔어요.
한 3번정도...
제가 나이가 좀 있네요..
30대 초반..
ㅋㅋ
뭐 일대일로 놀러다니는건 그전에는 생각도 못했는데
일부러 여자인척 할려고 우산도 안챙기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이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려고 하나
의중을 알아볼려고 제 싸이 테마를 바꿧어요.
"" 침대는 살 수 있어도 단잠은 살수 없다, 서로의 앞날을 위해서 이젠 그만...""
이렇게요..
그 후로는 연락이 없더군요.
사실 그렇게 하고는 저도 1달정도를 연락을 안했죠.
그 동생 싸이 갔더니만
지금은 힘들겠다...
좋은 사람좀 소개시켜줘..
이렇게 써있더군요.
그리고 얼마전에 연락했어요.
매일 그랬듯ㅇ..
문자 뒤에..♥넣어서..
물론 제가....
그랬더니 답장을 하더군요..
요근래에 다시 연락 안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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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애 대리고 모하는건지...
그래도 제가 더 좋아하긴 하나 보네요..
저랑 신경전 벌이는 것일까요?
아님 낙였나요..
남친 없는 동안 스페어?? 아님 ..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