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it From here-
때론 때론 살기 힘들때가 있지
간단히 숨을 쉬는 일조차도 버겁게 느껴질때..
누가 나의 비가 되어줘
내 마음에 눈물을 씻어낼수 있게
나의 호수가 되어줘
모든 근심걱정따위를 담을수 있게-
나의 이유가 되줘
끝나버린,지나가버린 시간에 의문지 들지 않도록
팔안에 담긴 세상은
세운 무릎위로 사라져 버려....
얼굴을 묻고
매일 떠오르는 해처럼 달처럼
그렇게
매일
슬픔에
차여 익사할것만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