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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의 원료

정태원 |2007.03.21 08:00
조회 37 |추천 0

1.보리

 

맥주를 만들 때 보리는 대맥의 맥아, 즉 싹이 난 상태로 사용된다.

그 이유는 발아할 때 생기는 효소가 전분을 분해하고

당분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맥아는 주로 두줄보리로 만들어진다.

 

2.홉(Hop)

 

맥주가 세계적인 술로 발전하게 된 것은 홉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즉, 맥주의 특징이라고 할수 이쓰는 쓴맛과 향을 만들기 위해서는

빠뜨릴 수 없는 것으로, 맥주 원료 중에서 가장 특색있고

중요한 것이 홉이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홉은 '맥주의 독특한 향과 경쾌한 맛'을 내며

 

'잡균의 번식을 막고 부패를 방지' 하며

 

'맥주의 거품을 보다 좋게 하는' 등의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러한 작용은 홉의 주 성분인 황금색 꽃가루처럼 보이는

수지(나무의 진) 입자의 활동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3.물

 

 맥주 제조시에는 맥즙의 제조, 용기와 기구류의 세척, 보일러 및

냉각용 등 많은 용수가 필요하게 되어 맥주 1kl를 제조하기 위해

서는 적어도 10~15KL의 물이 소요된다. 즉 90%이상이 물이다

 

 특히 담금과정에서 사용되는 양조용수는 맥주의 품질에 직접

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알맞은 양질의 물을 손쉽고

값싸게 다량으로 얻을 수 있는가 하는것이 가장큰 입지

조건이 된다.

 

양조용수로서 맥주으 품질에 특히 영향을 주는 것은 물의 성분중 각종 염류(탄산염 등)와 물의 경도이다.

 

 

 

 

 

 

-맥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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