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인생의 굴레에 살아가는 하나의 톱니바퀴와 같은것을
인생에 낙오되고 사랑에 버림받은 자들은
삶이란 굴레를 벗어나 작은 톱니 사이사이에 아픈
기억에 녹이쓰러 살아가는구나.
다시 억지로 인생에 굴레에 속하기위해
오늘도 부질없는 몸뚱이를 삶이란 길위에 끌어대고
톱니사이에 밖힌 기억을 지우기위해
인생의 시간을 돌리기위해 억지로 톱니사이에
끼어 울지도 아파하지도 못하고 삶을 돌리며 살아가네.
모든것을 다시 반복에 반복을 반복하고
미련한 인생은 사랑에 아파하고 또 아파하며
세상에 버림 받고 또 버림받을 뿐인데,
그래도 살기위해 지져분한 몸뚱이를 일으켜세우고
삶이란 길위를 끌고가는구나.
무엇이 아쉬워 삶을 연을 끈지도 놓치도 못하고 사는가?
니가 사는 삶이 정녕 니가 살기를 바란삶인가?
버림 받고 버림받은자가 무엇이 아쉬워 이더러운세상에
눈을 뜨고 무엇이 미련남아 몸을 일으켜세우는가?
놓아라 삶이여 부질없는 하루에 하루를 반복하여
톱니에 남은 아픈 기억을 또 지우며
니가바라는데로 나의인생을 나의영혼을 갈아가며
굴려줄 것이니.
이더러운 세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