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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니가 아니라 그사람이야.

안지훈 |2007.03.21 23:04
조회 26 |추천 1

 

 

 

미안...

 

사랑한단말보다 너에게 해주고 싶은말.

 


 

 

허전한 그사람의 빈자리를 니가 대신 채워줬으니까.

 

나도 사랑인줄알았는데...  오히려 그사람만 더 생각나 버렸어.

 

안녕...

이만놔주라.

너때문에 가려서 그사람이 날 못보고 가면 안되잖아.

 

미안...이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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