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서울] 홍대앞 Lady Heather""s Room

백인천 |2007.03.22 03:16
조회 72 |추천 2
Lady Heather''s Room 입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에스닉풍의 카페.

딱 들어섰는데 와~ 하는 작은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색색깔의 의자와 소품들.

어울리지 않을 것같은데도, 정말 조화로운 공간배치.

 


 

 

한쪽 벽면엔 이렇게 예쁜 전신거울이 +_+

반짝반짝 조명으로 둘러싸여

전신거울앞에서 사진찍으니, 내가 마치 예쁜 무대의 주인공이 된기분 ^-^

 


 

 

벽면이 보라색.

그리고 수많은 책들.

디자인관련책, 만화책, 잡지

하루종일 책만 보다 나와도 시간이 잘도 흘러갈 것같은 카페.

 


 

  이리저리, 둘러볼때 마다 다른 공간인듯한 카페. 그치만 카페가 그다지 큰건 아니다. 딱 아늑한 적당한 크기에, 말그대로 Lady 들이 좋아할 만한 너무 예쁜 공간들.    

 

이 카페의 가장 핵심인듯 보이는 이공간.

정말 신발벗고 들어가서 누울수 있는 이자리.

알록달록 쿠션과 담요가 포근함을 더해준다.

저자리에 좋은 사람과 나란히 기대앉아 책읽으며 따뜻한 차 마시면

정말 행복하겠다.. 그쳐?]

 


 

  카페주인이 프랑스에서 디자인을 공부한 사람이라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모든 소품이 예사롭지 않아요[ 사진들 덕지덕지 붙히는건 나도 참 조아하는 인테리어 방법중 하나인데 ㅋ 코끼리 방석 넘 예쁘다 +_+    
  헤더스룸에서 찍은 가장 맘에드는 사진. 보라색벽과 기린, 저 가방. 저가방에 이것저것 넣어서 룰루랄라 피크닉 가면 좋겠다. 따뜻한 봄이 오면~    
  자리마다 놓여있는 낙서 노트와 크레용. 어릴때  크레용, 색연필, 싸인펜 이런거에 나 정말 정말 환장했는데... ㅋ    

 

우리가 앉은쪽 벽면

와인잔 몇개와 와인병, 그리고 통조림 캔만으로도 이렇게 예쁜 인테리어가.

앞으로 와인마시고 병 버리지 말아야지. 하는 결심 불끈]

 


 

 

책을 좋아하는 나에게 고개만 돌리면 나타나는 나무책장.

너무너무 맘에 들었어. >,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