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분위기는 에스닉풍의 카페.
딱 들어섰는데 와~ 하는 작은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색색깔의 의자와 소품들.
어울리지 않을 것같은데도, 정말 조화로운 공간배치.
한쪽 벽면엔 이렇게 예쁜 전신거울이 +_+
반짝반짝 조명으로 둘러싸여
전신거울앞에서 사진찍으니, 내가 마치 예쁜 무대의 주인공이 된기분 ^-^
벽면이 보라색.
그리고 수많은 책들.
디자인관련책, 만화책, 잡지
하루종일 책만 보다 나와도 시간이 잘도 흘러갈 것같은 카페.
이 카페의 가장 핵심인듯 보이는 이공간.
정말 신발벗고 들어가서 누울수 있는 이자리.
알록달록 쿠션과 담요가 포근함을 더해준다.
저자리에 좋은 사람과 나란히 기대앉아 책읽으며 따뜻한 차 마시면
정말 행복하겠다.. 그쳐?]
우리가 앉은쪽 벽면
와인잔 몇개와 와인병, 그리고 통조림 캔만으로도 이렇게 예쁜 인테리어가.
앞으로 와인마시고 병 버리지 말아야지. 하는 결심 불끈]
책을 좋아하는 나에게 고개만 돌리면 나타나는 나무책장.
너무너무 맘에 들었어. >,